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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명언 짧은명언 633개 모음

by MoneyGrow 2023. 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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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에 대한 명언을 무려 633개 모아두었습니다. 짧은 글귀들이니 참고하세요! 이런 명언과 문장, 글귀들이 우리에게 줄 수 있는 것들은 매우 많습니다. 성공에 관한 짧은 명언과 글귀를 통하여 우리는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기도 하며, 실패가 성공의 일부라는 것을 깨닫고 두려움을 잊기도 하지요. 자신의 사랑하며 신뢰하게 되기도 하며 현재를 즐기면서도 미래를 기대하게 만들어주기도 합니다. 타인과의 처세술, 다른사람과의 협력의 중요성을 알게 되기도 하겠죠?

성공명언 633개 모음 — 짧은명언 모음

우리가 이런 짧은 명언을 통하여 성공을 준비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지혜를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명언들 중간 중간 짧은 명언들이 성공과 어떻게 연결되는 지 지혜들을 또 적어두겠습니다. 성공과 관련된 짧은 명언 모음집! 한번 살펴보세죠!

성공명언 633개 모음 — 짧은명언 모음
성공 명언 633개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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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명언 633개 모음 — 짧은명언 모음

 

성공에 대한 명언이 우리에게 줄 수 있는 것들은 매우 많습니다. 성공에 관한 짧은 명언과 글귀를 통하여 을 통하여 우리는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기도 하며, 실패가 성공의 일부라는 것을 깨닫고 두려움을 잊기도 하지요. 자신의 사랑하며 신뢰하게 되기도 하며 현재를 즐기면서도 미래를 기대하게 만들어주기도 합니다. 타인과의 처세술, 다른사람과의 협력의 중요성을 알게 되기도 하겠죠?

 

우리가 이런 짧은 명언을 통하여 성공을 준비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지혜를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명언들 중간 중간 짧은 명언들이 성공과 어떻게 연결되는 지 지혜들을 또 적어두겠습니다. 성공과 관련된 짧은 명언 모음집! 한번 살펴보세죠!

 

성공과 관련된 명언 633개


• 이웃에게 아첨하는 자는 그의 발걸음에 그물을 치는 자이다.

<「구약」>



• 한 끼 밥의 신세를 잊지 않는다.

<사마천,「사기」,BC 145~BC 86>



• 식사가 호의보다 더 많은 친구를 얻는다.

<시루스,BC 85~BC 43>



• 비틀거리면서 쓰러지지 않는 자는 제 걸음을 늘인다.

<세르반테스,「모범 소설집」,1547~1616>



• 개는 맨 뒤에 있는 자를 문다.

<세르반테스,「모범 소설집」,1547~1616>



• 현인은 느린 듯 하지만 능숙하게 계획을 짤 줄 안다.

<노자,BC 601~미상>



• 작은 것에 만족할 줄 모르는 자는 그 어떤 것에도 결코 만족할 줄 모른다.

<에피쿠로스,BC 341~ BC 270>



• 명성을 무시하면 덕을 무시하게 된다.

<벤존슨,1572~1637>



• 명예는 의무가 지은 시이다.

<알프레드드비니,1797~1863>



 

• 아주 가끔 방문해야 항상 환영받는다.

<장파울,1763~1825>



• 마음이 다른 곳에 있을 때 장님이 된다.

<시루스,BC 85~BC 43>



• 사람들은 사랑받고자 사랑하는 이에게 화를 낸다.

<시루스,BC 85~BC 43>



• 잃을 것이 전혀 없는 자와 맞서 싸우는 것은 언제나 불리하다.

<프란체스코구이치아르디니,「이탈리아 역사」,1483~1540>



• 사회성이 없는 사람들에게 사회는 불편한 곳이다.

<셰익스피어,1564~1616>



• 침묵으로 거절하는 자는 절반은 동의한 것이다.

<J.드라이든,「파리스에게 간 헬레나」,1631~1700>



• 바보가 침묵하면 현자가 되고, 현자가 침묵하면 바보가 된다.

<시모니데스,「단편집」,BC 556~BC 468>



• 칭찬은 정신을 북돋우고 마음을 사로 잡는다.

<라퐁텐,「우화」,1621~1695>



• 우리가 너그러움이라 부르는 것은 대부분의 허영심에 지나지 않는다.

<라로슈푸코,「성찰 또는 도덕적 격언과 잠언」,1613~1680>



• 참나무가 쓰러지면 누구나 나무꾼이 된다.

<메난드로스,「경구집」,BC 342~BC 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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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쟁은 변명을 인정하지 않는다.

<이비코스,「단편집」,미상~미상>



• 전쟁은 전쟁 경험이 없는 자에게나 재미있다.

<핀다로스,「서정시와 무용, 단편들」,BC 517~ BC 438>



• 전쟁은 땅이 인육을 먹게 하는 것이다.

<맹자,「맹자」,BC 372~BC 289>



• 계획은 유악 속에서 세우고, 승리는 천리 밖에서 거둔다.

<반고,「한서」,32~92>



• 군사를 동원하여 난을 평정하고, 폭력을 치는 데는 반드시 의로써 한다.

<장로,「장씨총서」,1617~1700>



• 군사를 키우는 데 천일, 이를 쓰는 데는 하루 아침

<시내암,「수호지」,1296~1370>



• 양떼를 모아 맹호를 친다.

<소진,BC 382~BC 286>



• 군자는 싸움을 피하지만, 싸우면 반드시 이긴다.

<맹자,「맹자」,BC 372~BC 289>



• 그를 알고 나를 알면 백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

<손자,「손자병법」,BC 545~BC 470>



• 나는 가장 정당한 전쟁보다 차라리 부정한 평화를 취한다.

<시세로,BC 106~BC 43>



• 적국이 잘 통치되고 국민이 하나로 결합된 국가라면, 적국에 대한 승리조차 장례식이 된다.

<오기,「오자병법」,BC 440~BC 381>



• 달팽이 뿔 위에서의 싸움

<장자,BC 369~ BC 289>



• 대궁의 화살도 그 종말은 얇은 비단을 뚫지 못한다.

<반고,「한서」,32~92>



• 무기 한가운데에서 법은 침묵한다.

<키케로,「밀로를 위하여」,BC 106~BC 43>



• 전쟁이 필요할 때 전쟁은 정당하다.

<티투스리비우스,「로마 건국사」,BC 59~AD 17>



• 목 마를 때 우물 파고, 난리난 걸 보고 활 만든다.

<유향,「설원」,BC 77~ BC 6>



• 배수의 진

<한신,BC 231~BC 196>



• 백전백승은 지선이 아니다.

<손자,「손자병법」,BC 545~BC 470>



• 병력으로써 하기 전에 모름지기 백 가지 온화책을 시험해 봐야 한다.

<칸트,1724~1804>



• 전쟁에 대한 두려움이 전쟁 자체보다 더 나쁘다.

<세네카,「테에스테스」,BC 4~65>



• 병은 궤도이다.

<손자,「손자병법」,BC 545~BC 470>



• 병은 신속을 존중한다.

<진수,「삼국지」,233~297>



• 병은 졸속을 듣다.

<손자,「손자병법」,BC 545~BC 470>



• 전쟁이 전쟁을 기른다.

<프리드리히실러,「피코로미니 부자」,1759~1805>



• 삼십육계 도망치는 것이 상계다.

<「제서」>



• 싸움에서 이겨 장사가 우쭐하고 병졸이 태만하면 반드시 진다.

<반고,「한서」,32~92>



• 한 사람을 죽이면 당신은 살인자이나, 수천 명을 죽이면 당신은 영웅이 된다.

<베일비포투스,「몇 가지 주제에 관한 강론」,1731~1809>



• 싸움을 즐기는 자는 죄를 즐긴다.

<「구약」>



• 싸움의 시초는 둑에서 물이 새는 것과 같다.

<「구약」>



• 세계에 국가의 복잡성이 존재하는 이상, 전쟁은 세계역사가 끝날 때까지 계속된다.

<드라이든,1631~1700>



• 작은 적이라 업신여기지 말고, 큰 적이라 두려워하지 말라.

<좌구명,「좌전」,BC 556~BC 452>



• 시작은 처녀와 같이, 종말은 달아나는 토끼와 같이

<손자,「손자병법」,BC 545~BC 470>



• 진을 친 뒤에 싸우는 것은 병법의 상식이다. 운용의 묘는 일심에 있다.

<악비,1103~1141>



• 양호 상쟁하면 서로 살지 못한다.

<사마천,「사기」,BC 145~BC 86>



• 영국은 각자가 자기 의무를 다할 것을 바라고 있다.

<넬슨,1758~1805>



• 와신상담

<조엽,「오월춘추」,25~56>



• 전쟁의 신은 언제나 다수의 편에 선다.

<나폴레옹1세,「금언과 성찰」,1769~1821>



• 용병의 길은 마음을 공격하는 것이 으뜸이다.

<「촉지」>



• 일기당천

<이능,1636~1690>



• 전쟁이든, 사라이든 끝내기 위해서는 상대방을 잘 알아야 한다.

<나폴레옹1세,「금언과 성찰」,1769~1821>



• 일부가 지키는 관문을 만부가 열지 못하더라.

<이백,701~762>



• 일승 일패는 병가지상사

<「당서」>



• 전쟁은 원할 때에 일으키고 끝낼 수 있을 때에 끝낸다.

<마키아벨리,「군주론」,1469~1527>



• 잘 싸우는 자는 노하지 않으며, 잘 이기는 자는 싸우지 않는다.

<노자,BC 601~미상>



• 장수가 외방에 있을 때는 군명을 다 받지 못한다.

<사마천,「사기」,BC 145~BC 86>



• 장수를 삼대 하면 망한다.

<사마천,「사기」,BC 145~BC 86>



• 전쟁에 있어서도 전쟁이 최후의 목적은 아니다.

<셰익스피어,1564~1616>



• 승자의 논리를 따르기보다는 자신의 안녕을 위해 재빠르게 후퇴하는 것이 낫다.

<호메로스,「일리아스」,BC 800~BC 750>



• 전쟁은 지옥의 귀신

<셰익스피어,1564~1616>



• 전쟁은 평화를 위한 목적 이외에는 할 것이 아니다.

<시세로,BC 106~BC 43>



• 전투에서 도망치는 자는 죽음에 붙잡힌다.

<시모니데스,「승리의 노래」,BC 556~BC 468>



• 어두운 곳에서는 도망치는 자가 뒤쫓는 자의 정복자이다.

<에우리피데스,「레소스」,BC 484~BC 406>



• 땅의 이로움은 사람의 화합만 못하다.

<맹자,「맹자」,BC 372~BC 289>



• 노련한 장군은 적은 사방에서 공격한다.

<올리버골드스미스,「그녀는 정복하기 위해 굽힌다」,1728~1774>



• 칼을 든 군인이 있고, 호미 든 군인이 있다.

<러스킨,1819~1900>



• 파죽지세

<방현령 , 이연수 등,「진서」,579~648>



• 패전같이 비참한 것은 없지만, 승전 또한 비참하다.

<웰링턴,1769~1852>



• 평화는 예술의 보모이다.

<셰익스피어,1564~1616>



• 평화는 나라를 길러주는 유모이다.

<헤시오도스,「노동과 나날」,미상~미상>



•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평화를 거부하는 일은 거의 없다.

<프리드리히실러,「빌헬름 텔」,1759~1805>



• 평화에도 승리가 있다. 그것은 전승에 못지 않게 칭찬 받을 일이다.

<밀턴,1608~1674>



• 적의 피가 만드는 얼룩은 기분 좋은 얼룩이다.

<푸블릴리우스시루스,「격언집」,BC 85~BC 43>



• 적들을 잘 살펴야 한다. 그들이 우리의 결점을 제일 먼저 보기 때문이다.

<아리스토파네스,「새」,BC 445~BC 385>



• 확실한 평화는 마침내 올 승리보다 낫다.

<한니발,BC 247~BC 183>



• 후생이 가외

<공자,「논어」,BC 551~BC 479>



• 전략은 부득이한 상황에서 쓰는 방법이다.

<헬무트폰몰트케,「전략론」,1800~1891>



• 가장 위대한 정복자는 싸움 없이도 이길 줄 아는 사람이다.

<노자,「도덕경」,BC 601~미상>



• 진정한 정복자는 법을 만들 줄 아는 자이다.그 외 다른 이들은 그저 지나치는 급류일 뿐이다.

<볼테르,「풍속과 민족성에 관한 연구」,1694~1778>



• 모든 정부는 원칙의 남용으로 멸망한다.

<몽테스키외,「잡다한 상념」,1689~1755>



• 통치할 때에는 사람을 있는 그대로 보아야 하고,사물이나 사건은 마땅히 있어야 하는 모습으로 보아야 한다.

<루이드보날,「잠언과 성찰」,1754~1840>



• 군주제는 폭정으로, 귀족정치는 과두제로, 민주주의는 무정부주의로 변질된다.

<폴리비우스,「역사」,BC 204~BC 125>



• 어리석은 자들이 정부의 형태를 논하게 하여, 가장 훌륭한 정부가 가장 잘 다스리는 정부임을 확인하게끔 하여야 한다.

<A.포프,「인간론」,1688~1744>



• 자유란 법이 허용하는 모든 일을 할 수 있는 권리이다.

<몽테스키외,「법의 정신」,1689~1755>



• 어떠한 종류의 정부이든 인간은 그 안에서 속박당하며 살면서 자신은 자유롭다고 믿도록 만들어졌다.

<스타니스와프1세,「친절한 철학자의 작품들」,1677~1766>



• 통치는 사람의 몸과 같아서 가장 심각한 질병은 머리에서 생겨난다.

<소플리니우스,「서한집」,61~112>



• 우리가 생명을 경시하는 데에는 여러 이유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죽음을 가볍게 여기는 것은 결코 옳지 않다.

<라로슈푸코,「성찰 또는 도덕적 격언과 잠언」,1613~1680>



• 자유란 다른 재화를 누릴 수 있게 하는 하나의 재화이다.

<몽테스키외,「성찰과 사유」,1689~1755>



• 자유, 그것은 우리가 우리 자신 위에 세운 왕국이다.

<휴고그로티우스,「전쟁과 평화의 법」,1583~1645>



• 이론은 자유의지론에 반대된다. 경험을 더 선호하기 때문이다.

<새뮤얼존슨,「제임스 보스웰의 새뮤얼 존슨 전기」,1709~1784>



• 우리가 감탄하는 곳이 있는가 하면, 접촉하는 곳이 있고, 살고 싶어 하는 곳이 있다.

<라브뤼에르,「성격론」,1645~1696>



• 평화는 민족들을 더욱 행복하게 하지만 사람들은 더욱 나약하게 만든다.

<보브나르그,「성찰과 잠언」,1715~1747>



• 폭력은 폭력을 낳는 버릇이 있다.

<아이스킬로스,「아가멤논」,B.C. 525~B.C. 456>



• 자신보다 훨씬 강한 자에게 진 사람에게는 어쨌거나 영광이 있다.

<푸블릴리우스시루스,「격언집」,BC 85~BC 43>



• 패배는 용감한 자들의 명예도 훼손시킨다.

<살루스티우스,「유구르타 전쟁」,BC 86~ BC 35>



•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도 위태롭지 않다.

<손자,「모공편」,BC 545~BC 470>



• 대패배가 아니라면, 대승리는 대단할 것이 전혀 없다.

<웰링턴,1769~1852>



• 승자는 패자의 환대를 기대할 수 없다.

<베르길리우스,BC 70~BC 19>



• 패자가 울면 승자는 몰락한다.

<에라스무스,1466~1536>



• 패자가 패배를 인정하게 만드는 자만을 승자라 할 수 있다.

<클라우디아누스,370~404>



• 복이 있는 신들은 폭력을 좋아하지 않는다.

<호메로스,「오디세이아」,BC 800~BC 750>



• 폭력의 업적은 오래가지 못한다.

<아테네의솔론,「엘레지」,BC 640~BC 560>



• 우리가 좋아하는 것은 싸움이지 승리가 아니다.

<파스칼,「팡세」,1623~1662>



• 키가 작으면 창을 쥐게 하고 키가 크면 활을 들게 한다.

<오기,「오자」,BC 440~ BC 381>



• 북을 치며 공격하다.

<공자,「논어」,BC 551~BC 479>



• 내가 두려워하는 것은 사슴이 이끄는 사자들의 무리가 아니라 사자가 이끄는 사슴들의 무리이다.

<<알렉산드로스 3세,BC 356~BC 323>>



• 전투를 앞둔 병사의 눈빛을 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전쟁을 하자는 말을 하지 못할 것이다.

<오토 폰 비스마르크,1815~1898>



• 겪어보지 못한 자에게 전쟁이란 달콤한 것이다.

<에라스무스,1466~1536>



• 한 명의 장군이 공을 세우니, 일만 명의 백골이 쌓이는구나.

<조송,「기해세」,828~미상>



• 전투에서 패배하는 것 다음으로 비참한 것은 전투에서 승리하는 것이다.

<아서 웰즐리,1769~1852>



• 전쟁의 첫 번째 희생자는 진실이다.

<아이스퀼로스,BC 523~BC 456>



• 가까운 데 있는데 먼 데서 길을 찾는다.

<맹자,BC 372~BC 289>



• 헤라클레스도 두 명의 적을 상대로 싸우지 않는다.

<플라톤,「파이썬」,1754~1754>



• 한 명은 아무도 없는 것이다.

<에라스무스,1466~1536>



• 꽃 한 송이로는 화환을 만들 수 없다.

<G.허버트,「명궁」,1593~1633>



• 개미 구멍으로 둑이 무너진다.

<한비,「한비자」,BC 280 ~BC 233>



• 거울은 모양을 비추고, 술은 본심을 비춘다.

<백거이,「백씨문집」,772~846>



• 힘 있는 사람과 협력한다는 것은 결코 안심할 것이 못된다.

<파이드루스,「우화집」,BC 15~AD 50>



• 우리는 같은 사람들하고만 어울린다.

<라퐁텐,「우화」,1621~1695>



• 게으른 여자, 언제까지 누워 있을 것인가.

<「성경」>



• 호기심이 많은 사람은 악의적이다.

<플라우투스,「스티쿠스」,BC 254~BC 184>



• 여성의 호의와 왕의 호의는 공개해서는 안 된다.

<볼테르,「아르장송 후작에게 보내는 서한」,1694~1778>



• 호남을 사랑하는데 친해지지 않을 때에는 자신의 인자함을 돌이켜보라.

<맹자,「맹자」,BC 372~BC 289>



• 희망은 재치가 별로 없는 사람들의 유모이다.

<메난드로스,「단편집」,BC 342~BC 291>



• 꽃은 반개, 술은 미취

<홍자성,「채근담」,1573~1619>



• 마음이 후한 사람은 남에게 무엇인가 주어야 할 이유를 애써 찾기까지 한다.

<푸블릴리우스시루스,「격언집」,BC 85~BC 43>



• 우리는 짧은 인생을 받은 것이 아니라 우리가 그것을 짧게 하고 있는 것이다.

<세네카,「인생의 짧음에 관하여」,BC 4~65>



• 교만이 오면 욕도 온다.

<유향,「설원」,BC 77~ BC 6>



• 친구들이 나에게 행동하기 바라는 대로 친구에게 행동해야 한다.

<아리스토텔레스,BC 384~BC 322>



• 우리는 우리를 환대해준 주인을 날마다 기억할 것이다.

<호메로스,「오디세이」,BC 800~BC 750>



• 구설이 많으니 품격이 적다.

<안연,「동자교」,841~미상>



• 구인의 공을 일귀로 하여 잃다.

<「서경」>



• 군자는 그릇이 아니로다.

<공자,「논어」,BC 551~BC 479>



• 군자는 다능을 부끄러워한다.

<공자,「논어」,BC 551~BC 479>



• 군자는 도를 걱정하고, 가난을 걱정하지 않는다 .

<공자,BC 551~BC 479>



• 군자는 말은 서투르고 행실은 민활하기를 바란다.

<공자,「논어」,BC 551~BC 479>



• 연년세세 꽃은 상사하다. 세세연년 사람은 같지 않다.

<유희이,「백두를 슬퍼하는 노인을 대신함」,651~679>



• 군자는 이를 자신에게 구하고, 소인은 이를 남에게 구한다.

<공자,BC 551~BC 479>



• 군자는 주하여 비하지 않으며, 소인은 비하여 주하지 않는다.

<공자,「논어」,BC 551~BC 479>



• 군자는 포식을 원치 않으며, 편안히 살 집을 원치 않는다.

<공자,「논어」,BC 551~BC 479>



• 군자는 무겁지 않으면 위엄이 없다 .

<공자,「논어」,BC 551~BC 479>



• 군자에겐 세가지 즐거움이 있다.

<맹자,BC 372~BC 289>



• 군자의 과실은 일월식과 같은 것.

<맹자,BC 372~BC 289>



• 꿈이 많으면 헛되게 돌아감이 많다.

<「구약」>



• 꿩도 울지 않았으면 아니 잡힐 것.

<좌구명,「좌전」,BC 556~BC 452>



• 수치는 청년의 장식, 노년의 불명예

<아리스토텔레스,BC 384~BC 322>



• 그 마음 온화하니, 생명을 이롭게 한다.

<「구약」>



• 그 사람의 손이 한 일은 그 사람에게로 돌아간다.

<「구약」>



• 급히 뛰어 가는 자는 길을 잃는다.

<「구약」>



• 여러 사람의 렵력이 많을수록, 그 이익도 크다.

<헤시오도스,「노동과 나날」,미상~미상>



• 한결같을 줄 아는 자는 너그럽고, 너그자운 자는 올바르다.

<노자,「도덕경」,BC 601~미상>



• 항구함은 모든 덕의 바탕이다.

<프랜시스베이컨,「학문의 권위와 진보」,1561~1626>



• 항구함은 필멸하는 존재의 덕이 결코 아니다. 한결같기 위해서는 불멸해야 한다.

<콜랭다를르빌,「변덕쟁이」,1755~1806>



• 나의 장점을 들어 남의 단점을 찌르지 말라.

<홍자성,「채근담」,1573~1619>



•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보통이 최고이다.

<조셉주베르,「사유,잠언,에세이」,1754~1824>



• 남에게 보이고자 올바른 일을 남 앞에서 하기를 삼가라.

<「신약」>



• 비참함은 비참함을 견딜 수 있도록 도와준다.

<소포클레스,「콜로노이의 오이디푸스」,BC 496~ BC 406>



• 교수형을 받으러 갈 때 동행이 있으면 기분이 좋다.

<Th.풀러,「금언집」,1654~1734>



• 불행한 자는 또 다른 불행한 자를 찾는다.

<마르그리트드나바르,「7일 이야기」,1492~1549>



• 혼자 고통받는 친구는 다른 친구를 모욕한다.

<로트루,「방세슬라스」,1609~1650>



• 남이 모른다고 화내지 않으니 이 또한 군자가 아니던가.

<공자,「논어」,BC 551~BC 479>



• 양쪽 말을 다 듣기에 앞서 판단을 내리지 말라.

<포킬리데스,「격언집」,BC 560~미상>



• 내가 원하지 않는 일은 남에게 하지 말라.

<공자,「논어」,BC 551~BC 479>



• 내 마음으로 남의 마음을 저울질한다.

<추적,「명심보감」,1246~1317>



• 동상의 아름다움은 그 표정에서 나오고, 인간의 아름다움은 그 행동에서 나온다.

<데모필리우스,「단편집」,BC 6세기~BC 6세기>



• 행동이 늘 행복을 가져다주지 않지만 행동이 없다면 행복도 없다.

<B.디즈레일리,「로타르」,1804~1881>



• 너에게서 나온 것은 너에게로 돌아간다.

<맹자,BC 372~BC 289>



• 너의 눈의 삼눈부터 고쳐라.

<「신약」>



• 평판을 무시하는 것을 후안무치라고 부른다.

<토마스홉스,「리바이어던」,1588~1679>



• 평판은 점점 커지는 거울과 같다.

<Th.풀러,「금언집」,1654~1734>



• 노여움은 어리석은 자의 가슴에 자리 잡는다.

<「구약」>



• 노여움을 옮기지 않는다.

<공자,「논어」,BC 551~BC 479>



• 편견은 모든 판단을 배제시키기에 해롭다.

<푸블릴리우스시루스,「격언집」,BC 85~BC 43>



• 편견은 대중의 왕이다.

<볼테르,「광신 혹은 예언자 마호메트」,1694~1778>



• 어리석은 자의 눈에는 현자의 말도 어리석어 보인다.

<에우리피데스,「바쿠스의 여신도들」,BC 484~BC 406>



• 싸움에 끼어드는 자는 제 코에서 나는 피를 닦는다.

<존게이,「우화집」,1685~1732>



• 진실을 너무 바짝 뒤쫓아서는 안 된다. 당신의 이가 깨질 수 있다.

<G.하버트,「명궁」,1593~1633>



• 진실에서 벗어나고 싶은가? 그러면 진실을 말로 질식시켜버려라.

<괴테,「잠언과 성찰」,1749~1832>



• 눈짓하는 자는 근심을 일으킨다.

<「구약」>



• 품행은 저마다 제 얼굴을 비추는 거울이다.

<괴테,「잠언과 성찰」,1749~1832>



• 신사는 폭소를 터트리지 않고, 숙녀는 항상 차분하다.

<에머슨,「예의」,1803~1882>



• 아름다운 품행은 덕행이 통속어로 옮겨진 것이다.

<프랜시스베이컨,「학문의 권위와 진보」,1561~1626>



• 우리가 대수롭게 여기지 않는 품행이

종종 우리 사람들이 우리를 좋게 또는 나쁘게 판단하게 만든다.

<라브뤼에르,「성격론」,1645~1696>



• 달 뜨자 구름 끼고 꽃 피자 바람 분다.

<유안,「회남자」,BC 179~BC 122>



• 전투에 잘 준비한 자는 절반은 이긴 것이다.

<세르반테스,「돈키호테」,1547~1616>



• 잡는 것보다 주는 것이 훨씬 어렵다.

<몽테뉴,「수상록」,1533~1592>



• 땅이 더러운 데서 많은 것이 나고, 물이 맑은 데는 고기가 없다.

<홍자성,「채근담」,1573~1619>



• 즐겁게 살기를 바라는가?

두 개의 배낭, 곧 주기 위한 배낭과 받기 위한 배낭을 짊어지고 길을 가라.

<괴테,「잠언과 성찰」,1749~1832>



• 준 자는 침묵하게 하고, 받은 자는 말하게 하라.

<세르반테스,「모범 소설집」,1547~1616>



• 대인은 어린아이의 마음을 잃지 않는다.

<맹자,BC 372~BC 289>



• 한 번은 관례가 아니다.

<앙투안루아젤,「관례집」,미상~1607>



• 덕은 뿌리, 재물은 말절

<「대학」>



• 덕은 외롭지 않다. 반드시 이웃이 있다.

<공자,「논어」,BC 551~BC 479>



• 시시한 자들은 자신의 주위에 일어나는 모든 것을 비난한다.

<라로슈푸코,「성찰 또는 도덕적 격언과 잠언」,1613~1680>



• 항상 적당히 남을 칭찬하는 것은 자신이 평범한 사람임을 드러내는 것이다.

<보브나르그,「성찰과 잠언」,1715~1747>



• 초라한 자가 굽신거리기까지 한다.

<보마르셰,「피가로의 결혼」,1732~1799>



• 새는 죽게 되면 그 울음소리가 애달프고, 사람은 죽게 되면 그 말이 어질다.

<증자,BC 506~BC 436>



• 돼지에게 진주를 던져 주지 말라.

<「신약」>



• 나쁜 평판은 짐이다. 이 짐은 내려놓기에는 가볍고, 지고 있자니 무겁고, 어디에 맡기기도 어렵다.

<헤시오도스,「노동과 나날」,미상~미상>



• 듣고 아니 행함은 기틀 없이 땅 위에 집을 짓는 것과 같다.

<「신약」>



• 뜻은 채우지 말 것이며, 낙은 끝을 맺지 말지어다.

<「곡례」>



• 뜻을 굽혀 남의 비위를 맞추느니, 몸을 바로하여 남의 비위를 거슬리는 것만 못하다.

<홍자성,「채근담」,1573~1619>



• 남을 살게 해야 자기도 산다.

<괴테,「잠언과 성찰」,1749~1832>



• 하늘과도 타협할 수 있다.

<몰리에르,「타르튀프」,1622~1673>



• 가장 타협적인 사람들이 가장 수단 좋은 사람들이다.

곧 지나치게 얻고자 하면 잃기 십상이다.

<라퐁텐,「우화」,1621~1695>



• 타협은 좋은 우산이나 지붕으로서는 빈약하다.

<J.R.로웰,「민주주의」,1819~1891>



• 칭찬은 가장 감미로운 음악이다.

<크세노폰,「히에론」,BC 430~BC 355>



• 말이 많으니 허무함을 가한다.

<「구약」>



• 세계에서 가장 유능한 선생에 의하기보다는,

분별 있는 평범한 아버지에 의해서 자식은 훌륭하게 교육된다.

<루소,「에밀」,1712~1778>



• 충고받기를 좋아하고 칭찬받기를 좋아하지 마라.

<부알로,「시학」,1636~1711>



• 먼 일을 걱정하지 않으면, 반드시 가까이 근심이 오리라.

<공자,「논어」,BC 551~BC 479>



• 에메랄드는 칭찬을 받지 않아도 그 빛을 잃지 않는다.

<마르쿠스아우렐리우스,「명상록」,121~180>



• 가장 해로운 적은 바로 나를 칭찬하는 자이다.

<타키투스,「아그리콜라」,56~120>



• 모르는 건 모른다고 하여라.

<공자,「논어」,BC 551~BC 479>



좋은 말들이 많지요? 모두 명언으로 통하여 목표를 세워보요! 목표가 없으면 우리의 삶은 헷갈리고 방황할 수 있습니다. 성공으로 가려면 목표를 세우길 바래요!

 

 

• 신분 상승이 일으키는 질투심보다 오만한 품행이 일으키는 적대감이 더 크다.

<루이드보날,「잠언과 성찰」,1754~1840>



• 문을 높이는 자는 망한다.

<「구약」>



• 물건에는 본말이 있고, 일에는 시종이 있다.

<「대학」>



• 물건은 얇고, 정은 두텁게.

<사마광,1019~1086>



• 우리는 가끔 진심이라 믿지 않는 칭찬까지 좋아할 때가 있다.

<보브나르그,「성찰과 잠언」,1715~1747>



• 침묵은 인간이 가진 최고의 지혜이다.

<핀다로스,「네메아 찬가」,BC 517~ BC 438>



• 침묵은 호의의 형제이다.

<이븐가비롤,「생명의 샘」,1021~1058>



• 오른손이 한 일을 왼손에게 알리지 마라.

<「신약」>



• 너 자신을 아는 것'은 좋은 일이다. 그러나 남을 아는 것이 더 좋은 일이다.

<메난드로스,「트레쉴레온」,BC 342~BC 291>



• 이웃집에 소시지가 있으면 그것을 걸어놓을 때 쓰는 못조차 남아나지 못한다.

<세르반테스,「돈키호테」,1547~1616>



• 누군가로 만족한다는 것은 어려운 법이다.

<라브뤼에르,「성격론」,1645~1696>



• 배를 즐기는 자는 빠지고, 말을 즐기는 자는 떨어진다.

<원강,「월절서」,미상~미상>



• 백천, 바다를 배워 바다에 이른다.

<양웅,「법언」,BC 53~AD 18>



• 뱀과 같이 약빠르고, 비둘기와 같이 순하라.

<「신약」>



• 현자들의 모임에서 어리석은 자는 침묵으로 치장하고 있다.

<바르트리하리,「니티 샤타카」,450~500>



• 칭찬은 바보들의 인사예절이다.

<볼테르,「탕자」,1694~1778>



• 칭찬, 그것은 많은 재치 속에 약간의 사랑이 들어간 것이다.

<에밀파게,「16세기 문학 연구」,1847~1916>



• 주는 것은 받는 것보다 더 오래가는 기쁨이다. 두 사람 가운데 주는 사람이 가장 오래 기억하는 사람이다.

<샹포르,「성격과 일화」,1741~1794>



• 침묵은 바보들의 기질이면서 현자가 지닌 덕성 가운데 하나이다.

<베르나르 드 베르나르,미상~1130>



• 침묵은 기도하고 자신을 이해시킬 줄 안다.

<토르콰토타소,「아민타」,1544~1595>



• 뿌리는 버리고 가장이에 물 준다.

<유안,「회남자」,BC 179~BC 122>



• 향상의 일로는 천성도 전하지 않는다.

<반산보적,720~814>



• 사람들은 보통 칭찬받으려고 칭찬할 뿐이다.

<라로슈푸코,「잠언과 성찰」,1613~1680>



• 칭찬을 맣이 하는 사람은 칭찬을 변질시킨다.

<옥센셰르나,「금언과 성찰」,1583~1654>



• 무지개가 15분 이상 계속되면, 쳐다보는 사람이 없다.

<괴테,「잠언과 성찰」,1749~1832>



• 사람은 반드시 잘못을 범한 연후에 정신차려 이를 고친다.

<맹자,BC 372~BC 289>



• 주는 자는 주인이 되고 받는 자는 자신을 맡긴다.

<P.르브룅,「안달루시아의 수령」,1661~1729>



• 사람이 너무 현명하면 친구가 없다.

<공안국,「공자가어」,BC 156~BC 74>



• 청하지도 않은 것을 주는 선물은 두 배로 기쁘게 한다.

<푸블릴리우스시루스,「격언집」,BC 85~BC 43>



• 사람이 불을 품안에 껴안고서 그 옷이 타지 않을 것인가.

<「구약」>



• 베푸는 것은 부자의 일이다.

<괴테,「헤르만과 도르테아」,1749~1832>



• 사랑을 여니 업심이 들어온다.

<「서경」>



• 사슴을 쫓는 자는 토끼를 돌아보지 않는다.

<유안,「회남자」,BC 179~BC 122>



• 사자 몸의 버러지

<「인왕경」>



• 산에는 나무, 사람에게는 지혜

<「실어교」>



• 상냥한 혓바닥은 목숨의 나무로다.

<「구약」>



• 새 술은 새 가죽 푸대에 담아라.

<「신약」>



• 생각하는 일은 그 빛이 밖으로 샌다.

<맹자,BC 372~BC 289>



• 어떻게 주느냐가 무엇을 주느냐보다 더 중요하다.

<코르네유,「거짓말쟁이」,1606~1684>



• 석화광중에 장단시비를 겨누리, 그 얼마나 긴 광음이더냐.

<홍자성,「채근담」,1573~1619>



• 도움을 줄 줄 모르는 자는 도움을 요청할 자격이 없다.

<푸블릴리우스시루스,「격언집」,BC 85~BC 43>



• (남의 눈에) 보이게 주는 도움에서는 고약한 냄새가 난다.

<초서,「캔터베리 이야기」,1343~1400>

 

 

또한 성공 명언을 통하여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것은 실패를 받아들이면서 그 실패로부터 배울 수 있다는 것을 뜻하기도 합니다. 짧은 글귀가 주는 힘이 크지요?

 

• 누가 네게 암송아지를 주거든, 그 목에 끈을 매달아라.

<세르반테스,「돈키호테」,1547~1616>



• 선물만큼 아름다운 횡재도 없다.

<데페리에,「새로운 웃음거리와 즐거운 이야기」,1500~1544>



• 세상에 처하려면 한 걸음을 양보하라.

<홍자성,「채근담」,1573~1619>



• 세월은 본시 길건만 덤벙장이가 공연히 급해 야단이다.

<홍자성,「채근담」,1573~1619>



• 소를 키우는 자는 소인이 되고, 대를 키우는 자는 대인이 된다.

<맹자,BC 372~BC 289>



• 소인은 궁하면 흩어진다.

<공자,「논어」,BC 551~BC 479>



• 소인은 그 잘못을 반드시 장식한다.

<공자,「논어」,BC 551~BC 479>



• 소인은 한가하면 불선을 한다.

<「대학」>



• 송양지인

<좌구명,「좌전」,BC 556~BC 452>



• 술에는 분량을 정하지 않으나 난잡하도록 먹어서는 안된다.

<공자,BC 551~BC 479>



• 술은 백약의 장

<반고,「전한서」,32~92>



• 친절하게 도와주려고 하는 것은 좋다. 그러나 내가 좋은 사람임을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에 대한 존중에서 그러는 것임을 잘 보여주어야 한다.

<프랜시스베이컨,「수상록」,1561~1626>



• 첫 번째 관계는 도움으로 이루어진다.

<볼테르,「줄리메」,1694~1778>



• 도움은 들어간 비용만큼의 가치가 있다.

<빅토르위고,「웃는 남자」,1802~1885>



• 모든 사람은 진실하게 태어나 거짓말쟁이로 죽는다.

<보브나르그,「성찰과 잠언」,1715~1747>



• 쓰면 호랑이고, 안 쓰면 쥐가 된다.

<반고,「한서」,32~92>



• 한번 준 것은 뒤로 물릴 수 없다.

<앙투안루아젤,「관례집」,미상~1607>



• 선물을 방금 받은 사람의 눈에서 우리는 기쁨을 발견한다.

<라브뤼에르,「성격론」,1645~1696>



• 내게 모든 것을 주는 자는 나의 모든 것을 부인한다.

<앙리에스티엔,「프랑스어의 우수성에 대하여」,1531~1598>



• 시비는 양성패

<「왜훈간」>



• 평범한 사람은 아무에게도 걱정을 기치지 않기 때문에 무엇이든 할 수 있다.

<다니엘다르크,「주머니 속 지혜」,1959~2013>



• 시장기가 오거든 먹고, 고단하고 지치거든 자거라.

<홍자성,「채근담」,1573~1619>



• 주는 자가 드러나지 않는 선물은 가식이 없다.

<J.R.로웰,「론팔 경의 비전」,1819~1891>



• 신기탁이함은 지인이 아니로다.

<홍자성,「채근담」,1573~1619>



• 행동이 최고의 대답이다.

<G.허버트,「명궁」,1593~1633>



• 진실함은 마음을 여는 것이다.

<라로슈푸코,「성찰 또는 도덕적 격언과 잠언」,1613~1680>



• 심체가 광명하면 암실 속에서도 청천이 있다.

<홍자성,「채근담」,1573~1619>



• 눈치 없는 자는 첩이 아파도 저녁까지 챙겨 먹고 나온다.

<테오프라스토스,「성격론」,BC 373~ BC 287>



• 치근대는 사람들보다는 화난 사람들이 더 견디기 쉽다.

<괴테,「잠언과 성찰」,1749~1832>



• 아부하는 자의 입은 멸망을 가져온다.

<「구약」>



• 아침에 도를 깨달으면 저녁에 죽어도 한이 없다.

<공자,「논어」,BC 551~BC 479>



• 친밀함은 사랑의 문을 열어주지만 우정의 문은 닫아버린다.

<옥센셰르나,「금언과 성찰」,1583~1654>



• 앞차가 넘어지니 뒷차에게 본보기가 되더라.

<안연,「동자교」,841~미상>



• 약거는 모르는 척하라.

<공안국,「공자가어」,BC 156~BC 74>



• 늑대는 늑대를 알아보고, 도둑은 도욱을 알아본다.

<아리스토텔레스,「에우데모스 윤리학」,BC 384~BC 322>



• 귀뚜라미에게는 귀뚜라미가 소중하고, 개미에게는 개미가 소중하다.

<테오크리토스,「목가」,BC 310~BC 245>



• 허물없음이 무시를 낳는다.

<푸블릴리우스시루스,「격언집」,BC 85~BC 43>



• 친밀함은 가장 부드러운 우정과 가장 큰 증오를 낳는다.

<리바롤,「논평, 사상, 금언」,1753~1801>



• 칼립소는 헤르메스를 보고 그임을 알아보았다.

<호메로스,「오디세이아」,BC 800~BC 750>



• 열 눈이 보는 곳, 열 손이 가리키는 곳

<「대학」>



짧은 명언들을 통해 자신을 사랑하고 신뢰하는 것이 나의 가치를 인정하면서 응원하는 것이! 성공의 기본 조건이라는 것을 깨닫도록 만들어주기도 합니다.

 

 

• 오래 사니 욕이 많다.

<장자,BC 369~ BC 289>



• 왕을 보고 내를 안다.

<열자,미상~미상>



• 자신의 힘을 알고 약함을 간직한 자는 천하의 골짜기가 된다.

<노자,「도덕경」,BC 601~미상>



• 어리석은 자의 입술은 그 몸을 씹어 삼킨다.

<「구약」>



• 윗사람과 사귀어 아부하지 않으며, 아랫사람과 사귀어 교만하지 않는다.

<양웅,「양자법언」,BC 53~AD 18>



• 친구에게 빌려준 돈을 갚으라고 할 때, 그대는 친구에게 베푼 선의가 오히려 적을 만들었음을 깨닫게 되리라.

<플라우투스,「트리눔무스」,BC 254~BC 184>



• 은감불원

<「시경」>



• 음덕이 보이면 양보가 있으리라.

<유안,「회남자」,BC 179~BC 122>



• 모든 사람에게 존경받을 수 있도록 신경써라. 그러면 모든 이의 찬양을 받을 것이다.

<아메넴하트,「교훈」,BC 1991~ BC 1962>



• 화재보다는 과도함을 꺼뜨려야 한다.

<헤라클레이토스,「단편집」,BC 544~BC 484>



• 이름은 좋은 기름보다 낫다.

<「구약」>



• 그대에게 청하지 않는 한 조언해주지 말게.

<에라스뮈스,「격언집」,1466~1536>



• 마음을 기쁘게 하는 유일한 조언자는 시간이다.

<프랜시스베이컨,「학문의 권위와 진보」,1561~1626>



• 익자삼락, 손자삼락

<공자,「논어」,BC 551~BC 479>



• 인간의 행로난

<소식,1037~1101>



• 인자무적

<맹자,BC 372~BC 289>



• 사람들이 그대를 칭찬하기보다 그대에게 조언해주는 것을 좋아하라.

<부알로,「시학」,1636~1711>



• 늙은이의 조언은 겨울 해처럼 환하지만 따스하지 않다.

<보브나르그,「성찰과 잠언」,1715~1747>



• 조언만큼 맘껏 주는 것도 없다.

<라로슈푸코,「성찰 또는 도덕적 격언과 잠언」,1613~1680>



• 임은 무겁고 길은 멀다.

<공자,「논어」,BC 551~BC 479>



• 입술이 터지면 이빨이 시리다.

<유향,「전국책」,BC 79~ BC 8>



• 말은 내가 해야겠지만, 소가 내 혀 위에 앉아 있다.

<테오그니스,「격언집」,미상~미상>



• 눈을 깜박일 때가 있고 눈을 뜨고 바라볼 때가 있다.

<Th.풀러,「금언집」,1654~1734>



• 자업자득

<「정법염경」>



• 자포자기

<맹자,BC 372~BC 289>



• 덕은 두 악 사이의 한중간에 위치한다.

<아리스토텔레스,「니코마코스 윤리학」,BC 384~BC 322>



• 잘못이 있거든 고치기에 서슴치 말라.

<공자,「논어」,BC 551~BC 479>



• 잘못이 있을 때 이를 고치려 하지 않음을 잘못이라 하노라.

<공자,「논어」,BC 551~BC 479>



• 잘 짖는다고 좋은 개가 아니다.

<장자,BC 369~ BC 289>



• 재치는 넘치지만 식견이 부족하더라 .

<소동파,1037~1037>



• 현자는 혹처럼 높이 평가받기도, 자갈처럼 무시당하기도 원치 않는다.

<노자,「도덕경」,BC 601~미상>



• 인간은 만물의 척도이다.

<피타고라스,BC 580~ BC 500>



• 정중의 정은 참도니 정이 아니다.

<홍자성,「채근담」,1573~1619>



• 증오는 비겁한 자의 복수이다.

<버나드쇼,「바바라 소령」,1856~1950>



• 조그만 쇠끝이 사람을 죽인다.

< 나대경,「학림옥로」,1196~1242>



• 좁은 길에서는 한 걸음 양보하고, 재미가 진진한 것은 삼분을 갈라 남에게 양보하라.

<홍자성,「채근담」,1573~1619>



• 과즙 틀을 너무 세게 누르면 포도씨 냄새가 나는 포도주가 된다.

<프랜시스베이컨,「수상록」,1561~1626>



• 좋은 새는 나무를 가린다.

<진수,「삼국지」,233~297



• 증오 가운데 최악은 증오가 너무 저열하고 비굴하여 그것을 물리치기 위해 몸을 낮춰야 하는 경우이다.

<마리다구,「사유와 성찰과 잠언」,1805~1876>



• 증오는 나약한 이들의 분노이다.

<알퐁스도데,「방앗간 소식」,1840~1897>



• 사람들은 악을 행하듯이 선을 행하면서 증오를 불러일으킨다.

<마키아벨리,「군주론」,1469~1527>



• 지나침이 꽃을 피우면 광기란 이삭을 낳고, 반란은 눈물의 수확이다.

<아이스킬로스,「페르시아인」,B.C. 525~B.C. 456>



• 좋은 것 이상의 것이 종종 나쁜 것보다 더 나쁘다.

<손자,「손자병법」,BC 545~BC 470>



• 조금 더 지나친 것은 조금 더 모자란 것보다 훨씬 해롭다.

<장파울,「가난한 변호사 지벤케스」,1763~1825>



• 지혜로운 자는 말이 없고, 말하는 자는 모르도다.

<노자,BC 601~미상>



• 지자 천려의 일실

<사마천,「사기」,BC 145~BC 86>



• 너무 길들여진 암양은 너무도 많은 어린 양들에게 젖을 물린다.

<바이프,「훈계와 속담」,1532~1589>



• 꿀이 되는 자는 파리 떼에게 먹힌다.

<세르반테스,「돈키호테」,1547~1616>



• 지나치게 착하다고 불쾌해하지 마라

<발타자르그라시안,「지혜의 기술」,1601~1658>



• 질투는 뼈를 썩힌다.

<「구약」>



• 불이 꺼진 듯하지만 종종 재 속에 잠들어 있다.

<코르네유,「로도권」,1606~1684>



• 충언은 귀에 거슬린다.

<공안국,「공자가어」,BC 156~BC 74>



• 짐이 아니라 과도한 짐이 짐승을 죽인다.

<세르반테스,「돈키호테」,1547~1616>



• 과도하게 너무 많은 재산은 너무 큰 불행이 된다.

<플로리앙,「우화」,1755~1794>



• 지나친 것들은 전혀 없는 것과 같다.

<파스칼,「팡세」,1623~1662>



• 소 잡는 칼은 닭을 벨 수 있으나 닭 잡는 칼은 소를 잡을 수 없다.

<왕충,「논형」,AD 27~ AD 100>



• 큰 덕은 반드시 그 자리를 얻는다.

<자사,「중용」,BC 492~ BC 431>



• 늦게 온 자는 잠을 불편하게 잔다.

<존플로리오,「첫번째 열매」,1553~1625>



• 타산지석

<「시경」>



• 하늘을 원망하지 않고, 사람을 나무라지 않는다.

<공자,「논어」,BC 551~BC 479>



• 하루에 세 번 내 몸을 돌아본다.

<공자,「논어」,BC 551~BC 479>



• 증오는 뿌리 깊은 분노이다.

<키케로,「투스쿨룸에서의 담론」,BC 106~BC 43>



• 위험은 지체 속에 있다.

<세르반테스,「돈키호테」,1547~1616>



• 현자는 지혜를 찾으려고 애쓰지만, 바보들은 이미 지혜를 찾았다.

<G.C.리히텐베르크,「금언집」,1742~1799>



• 현자가 실수를 하지 않는다면 바보들의 삶은 고달플 것이다.

<G.허버트,「명궁」,1593~1633>



• 바보와 현자는 같은 나무를 바라보지 않는다.

<W.블레이크,「천국과 지옥의 결혼」,1757~1827>



• 어리석은 자가 뒤늦게 겨우 하는 것을 현자는 곧바로 한다.

<발타자르그라시안,「지혜의 기술」,1601~1658>



• 바보가 지혜로운 사람보다 큰 강점을 지니고 있다. 바보들은 항상 자기 자신에게 만족하기 때문이다.

<나폴레옹1세,「금언과 성찰」,1769~1821>



• 훌륭한 말은 어리석은 자의 입에 맞지 않는다.

<「구약」>



• 진실된 말은 우아하지 않다. 그리고 우아한 말은 진실되지 않다.

<노자,「도덕경」,BC 601~미상>



• 모든 질문에 대답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푸블릴리우스시루스,「격언집」,BC 85~BC 43>



• 동전을 아끼지 않는 자는 은화를 지닐 자격이 없다.

<장파울,「가난한 변호사 지벤케스」,1763~1825>



• 적의는 치아를 숨기고 있다.

<푸블릴리우스시루스,「격언집」,BC 85~BC 43>



• 적을 이기는 것으로 충분하다. 적을 잃는 것은 지나친 일이기 때문이다.

<푸블릴리우스시루스,「격언집」,BC 85~BC 43>



• 저주하는 것은 악마에게 기도하는 것이다.

<G.C.리히텐베르크,「금언집」,1742~1799>



• 여우는 저주를 받을수록 더욱 잘산다.

<Th.풀러,「금언집」,1654~1734>



• 구원의 가장 좋은 방법은 임기응변이다.

<괴테,「잠언과 성찰」,1749~1832>



• 재치만큼 결핍된 것도 없다.

<리바롤,「논평, 사상, 금언」,1753~1801>



• 타인의 장점을 생생히 느끼기 위해서는 스스로도 많은 장점을 갖고 있어야 한다.

<조셉드메스트르,「서한과 소논문」,1753~1821>



• 작가가 너무 잘 만들려고 하면 모든 것을 망친다.

<라퐁텐,「우화」,1621~1695>



• 우리는 다른 이들이 자유를 누리는 만큼 자유롭다.

<B.휘치코트,「도덕적 종교적 금언」,1609~1683>



• 잘 헤엄치는 자가 잘 빠져 죽는다.

<얀그뤼터,「명시선」,1560~1627>



• 지나친 자신감은 위험을 부른다.

<코르네유,「르 시드」,1606~1684>



• 사람들은 숫자와 같아서 그 자리를 통해서만 가치를 얻는다.

<나폴레옹1세,「금언과 성찰」,1769~1821>



• 물 한 바가지보다 좋은 말이 불을 더 잘 끈다.

<세르반테스,「모범 소설집」,1547~1616>



• 화살은 몸을 찌르고, 나쁜 말은 마음을 찌른다.

<발타자르그라시안,「지혜의 기술」,1601~1658>



• 손에 들려 있지 않은 단검을 말 속에서 찾을 수 있다.

<셰익스피어,「햄릿」,1564~1616>



• 근거없는 주장은 근거 없이 부정될 수 있다.

<메가라의유클리드,「단편집」,BC 365~BC 275>



• 단 한 명의 목격 증인이 사건을 들은 증인 열 명의 가치가 있다.

<플라우투스,「트루쿨렌투스」,BC 254~BC 184>



• 오르막길과 내리막길은 하나의 같은 비탈길이다.

<헤라클레이토스,BC 540~ BC 480>



• 너의 지혜에 약간의 광기를 더해보아라. 적절한 광기를 부려보는 것은 좋은 일이다.

<호라티우스,「송시」, BC 65~BC 8>



• 신사는 그의 직업이 지닌 악습이나 어리석음에 책임을 지지 않는다.

<몽테뉴,「수상록」,1533~1592>



• 남의 일에 참견하는 자는 바구니를 받치고 소젖을 짠다.

<가브리엘뫼리에,「주옥같은 격언집」,미상~1568>



• 마음을 따라야 한다. 특히 예감이라면 더더욱 그러하다.

<발타자르그라시안,「지혜의 기술」,1601~1658>



• 직관이란 생각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감정과 행동이다.

<보브나르그,「성찰과 잠언」,1715~1747>



• 진정한 남성은 두 가지의 것을 원한다. 위험과 유희이다.

<니체,「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1844~1900>



• 모든 꽃이 한 화환에 담겨 있지 않다.

<Th.풀러,「금언집」,1654~1734>



• 덕으로 사람을 평가하지만, 우리가 좋아하는 것은 그 사람의 자질이다.

<조셉주베르,「사유,잠언,에세이」,1754~1824>



• 진실의 말은 단순하다.

<에우리피데스,「페니키아의 여인」,BC 484~BC 406>



• 질투는 오만의 어리석은 자식일 뿐이거나, 미치광이가 앓는 병이다.

<보마르셰,「피가로의 결혼」,1732~1799>



• 증거는 증언의 독을 없애는 해독제이다.

<프랜시스베이컨,「학문의 권위와 진보」,1561~1626>



• 수완과 속임수의 관계는 재간과 소매치기의 관계와 같다.

<샹포르,「금언과 성찰」,1741~1794>



• 사람들은 정직함을 칭송하지만, 정직함은 굶어 죽는다.

<유베날리스,「풍자시집」,55~140>



• 인간은 누구든지 자기가 하는 일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어서 제 스스로 기만 당하기 쉽다.

<마키아벨리,1469~1527>



• 약간의 아첨은 일을 순조롭게 한다.

<시라노드베르주라크,1868~1918>



• 찬사받을 만하다는 것이 칭찬받는 것보다 낫다.

<푸블릴리우스시루스,「격언집」,BC 85~BC 43>



• 사람들이 우리를 칭찬할 때, 우리에게 새로운 것을 전혀 알려주지 못한다.

<라로슈푸코,「성찰 또는 도덕적 격언과 잠언」,1613~1680>



• 사람들은 찬사를 받을 만한 사람이 되기를 갈망하기보다 찬사를 갈망한다.

<라로슈푸코-두도빌,「회상」,1613~1680>



• 시기를 잘 택하는 것이 시간을 절약하는 것이다.

<베이컨,1561~1626>



• 재치 있는 사람들이 추한 적이 있던가?

<피롱,「작시벽」,1689~1773>



• 우리는 모든 것에 저항할 수 있으나 호의만은 예외이다.

<장자크루소,「잠언과 격언」,1712~1778>



• 첫 번째 호의를 거절하면 따라오는 모든 호의가 사라져버린다.

<소플리니우스,「서한집」,61~112>



• 사랑과 열정은 사라질 수 있으나 호의는 영원히 승리하리라.

<괴테,「잠언과 성찰」,1749~1832>



• 말을 전혀 번복하지 않는 자들은 자기 자신을 진리보다도 더 사랑한다.

<조셉주베르,「사유,잠언,에세이」,1754~1824>



• 미친 짓을 해서 미치게 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숨길 줄 몰라서 정말 미치게 된다.

<발타자르그라시안,「지혜의 기술」,1601~1658>



• 자연이 천재성을 만들고, 사회가 지성을 만들고, 공부가 안목을 만든다.

<루이드보날,「잠언과 성찰」,1754~1840>



• 가격이 덜 나가는 것이 오히려 스스로를 더 낮게 평가한다.

<미겔 데 세르반테스,「돈키호테」,1547~1616>



• 자를 수 없는 손에는 입을 맞추어라.

<조베르,1900~1940>



• 우리가 쉽게 화해할 수 있는 자는 죽은 이뿐이다.

<메난드로스,「단편집」,BC 342~BC 291>



• 힘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을 호의인 양 청하지 마라.

<세르반테스,「돈키호테」,1547~1616>



• 여우가 군림하면 여우에게 경의를 표하라.

<「탈무드」>



• 우리는 두려워 떨면서도 저마다 자신을 옭아매는 손에 입을 맞춘다.

<볼테르,「카이사르의 죽음」,1694~1778>



• 담요의 길이에 따라 네 발을 뻗어라.

<「탈무드」>



• 누군가를 존경한다는 것은 그를 자신과 동등하게 보는 것이다.

<라브뤼에르,「성격론」,1645~1696>



• 명령보다는 부탁에 복종하라.

<시루스,BC 85~BC 43>



• 상대방을 설득하는 것은 말이 아닌 말하는 자의 품행이다.

<메난드로스,BC 342~BC 291>



• 독수리는 자신이 불행할 때 부엉이를 형제라 부른다.

<플로리앙,1755~1794>

 


현재를 즐기면서 미래를 기대하게 만들어주는 성공에 대한 명언들! 우리 모두 미래를 꿈꾸며 그것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

 

 

• 현명한 사람은 적에게서 많은 것을 배운다.

<아리스토파네스,「새」,BC 445~BC 385>



• 소심하게 청하는 자는 거절하는 것을 배운다.

<세네카,「히폴리테」,BC 4~65>



• 고약한 사람만이 혼자다.

<디드로,1713~1784>



• 꾸민 태도는 아름다운 얼굴에 천연두보다 더 큰 적이다.

<리처드스틸,「스펙테이터」,1672~1729>



• 꾸밈은 오만의 첫걸음이다.

<옥센셰르나,1583~1654>



• 현자는 받은 모욕을 선행으로 갚는다.

<노자,BC 601~미상>



• 원수에게 복수하는 것은 다시 태어나는 것이다.

<시루스,BC 85~BC 43>



• 자기 자신의소송에서 정직한 사람은 자존심 때문에 오히려 불공평해질 우려가 있다.

<파스칼,「팡세」,1623~1662>



• 판단하면 할수록 덜 좋아하게 된다.

<샹포르,「금언과 성찰」,1741~1794>



• 사람은 무게가 나가지만 칭호는 무게가 없다.

<윌리엄위철리,「솔직한 사나이」,1640~1716>



• 칭호가 사람을 영광스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칭호를 영광스럽게 하는 것이다.

<마키아벨리,「로마사론」,1469~1527>



• 어두운 곳에서는 누구도 낯을 붉히지 않는다.

<휘치코트,1609~1683>



• 하나의 위업이 달성되었을 때 반드시 이를 칭송해야 하는 것, 이것이야 말로 인간들에게는 잠언이다.

<핀다로스,「네메아 찬가」,BC 517~ BC 438>



• 비겁한 자는 도망갈 수 있는 상황에서만 싸운다.

<셰익스피어,「헨리6세」,1564~1616>



• 칭찬과 다이아몬드는 그 희소성으로 값이 매겨진다.

<새뮤얼존슨,「램블러」,1709~1784>



• 모욕을 줄 수 있는 것은 진실뿐이다.

<나폴레옹1세,1769~1821>



• 인간은 칭찬을 갈망하면서 살고 있는 동물이다.

<윌리암 제임즈,1842~1910>



• 어떤 때라도 절은 가벼운 것보다는 공손할수록 좋다 .

<톨스토이,1828~1910>



• 5분간의 스피치에는 하룻밤의 준비가 필요하다.

<우드로 윌슨,1856~1924>



• 의로운 이의 죽음은 모두의 불행이다.

<푸블릴리우스시루스,「격언집」,BC 85~BC 43>



• 의인은 아주 사소한 일에도 신념에 따라 행동한다.

<파스칼,「팡세」,1623~1662>



• 영웅과 위인을 저울에 함께 달아도 의인 한 사람의 무게에 미치지 못한다.

<라 브뤼에르,「성격론」,1645~1696>



• 불의를 범할 줄 모르는 것은 의로운 사람의 특징이다.

<푸블릴리우스시루스,「격언집」,BC 85~BC 43>



• 인간은 덕보다는 명예를 목말라 한다.

<유베날리스,「풍자시집」,55~140>



• 너를 칭찬하는 듯 보이는 자는 너를 비웃고 놀리는 자이다.

<부알로 ,「시학」,1636~1711>



• 단 하나의 혀로 이중의 마음을 지닌 자는 친구보다는 적으로 삼는 편이 낫다.

<테오그니스,「격언집」,미상~미상>



• 타인이 손해를 입어야만 자신에게 이득이 생기는 법이다.

<몽테뉴,「수상록」,1533~1592>



• 좋은 이익은 말해지지 않는다.

<베로알드 드 베르빌,「도달하는 방법」,16세기~16세기>



• 문을 열어주고 나서 굳은 얼굴을 하고 있는 것은 죄이다.

<B.프랭클린,「가난한 리처드의 연감」,1706~1790>



• 우리는 종종 자신보다 약한 자가 필요하다.

<라퐁텐,1621~1695>



• 나이를 의식하지 못하는 사람은 그 때문에 온갖 불행을 겪는다.

<볼테르,1694~1778>



• 적절한 추도사는 죽은 이들의 염을 하기 위해 마련한 향료이다.

<볼테르,「스코틀랜드 여인」,1694~1778>



• 선행을 부추기는 사람은 그것을 실행하는 사람보다 더 위대하다.

<「탈무드」>



• 그 어디에도 거처가 없는 추방자는 무덤 없는 망자이다.

<푸블릴리우스시루스,「격언집」,BC 85~BC 43>



• 세상은 세상에 싫증 내는 사람에게 쉽게 싫증을 낸다.

<옥센셰르나,1583~1654>



• 숫양에게 뿔이 없냐고 묻는 것보다 차리리 도망치는 것이 낫다.

<라브뤼에르,「성격론」,1645~1696>



• 굴레를 끌고 다니는 말은 주인에게서 완전히 도망친 말이 아니다.

<가브리엘뫼리에,미상~1568>



• 추문이 죄보다 더 나쁠 때가 있다.

<마르그리트드나바르,「7일 이야기」,1492~1549>



• 사람들의 추문이 모욕을 만든다. 침묵으로 저지르는 죄는 죄가 아니다.

<몰리에르,「타르튀프」,1622~1673>



• 모든 나라에서 눈빛은 하나의 언어이다.

<허버트,1593~1633>

 

 



• 신사가 항상 싸울 준비가 되어 있는 것은 아니다. 단지 항상 거짓말을 못할 뿐이다.

<에머슨,1803~1882>



• 사람들이 우리는 아무리 좋게 말한다 해도, 우리에게 새로운 것은 전혀 가르쳐주지 않는다.

<라로슈푸코,「성찰 또는 도덕적 격언과 잠언」,1613~1680>



• 남들의 허영심이 견디기 힘든 것은, 그것이 우리의 허영심에 상처를 주기 때문이다.

<라로슈푸코,「성찰 또는 도덕적 격언과 잠언」,1613~1680>



• 적어도 두 명은 있어야 싸움이 난다.

<소크라테스,BC 470~BC 399>



• 규칙에서 벗어나느니, 규칙대로 죽는 것이 낫다.

<몰리에르,「사랑에 빠진 의사」,1622~1673>



• 선한 사람은 물과 같다.

<노자,「도덕경」,BC 601~미상>



• 군자는 그의 일생은 걱정하지만, 하루의 걱정은 않는다.

<맹자,BC 372~BC 289>



• 군자는 긍하여 다투지 않으며, 떼지어 당을 이루지 않는다.

<공자,「논어」,BC 551~BC 479>



• 군자는 말로써 사람을 올리지 않으며, 사람 따라 말을 폐치 않는다.

<공자,「논어」,BC 551~BC 479>



• 군자는 스스로 몸에 갖추고서 남에게 이를 구한다.

<「대학」>



• 제 몸을 생각지 않고, 제 집을 생각지 않고, 자신을 생각지 않는다.

<반고,「한서」,32~92>



• 몰랐다는 구실로 책임을 면치 못한다.

<러스킨,1819~1900>



• 문신은 돈에 애착하지 않고, 무신은 죽음을 아끼지 않는다.

<악비,1103~1141>



• 영웅이 둘이면 같이 서지 못한다.

<반고,「한서」,32~92>



• 용기는 있으되 예절이 없다면 결국 혼란이 온다.

<공자,「논어」,BC 551~BC 479>



• 자신을 제어할 줄 모르는 사람은 이를 자유의 인이라고 말할 수 없다.

<피타고라스,BC 580~BC 500>



• 습관은, 만약 그것에 반대하지 않으면 곧 당연한 것이 되고 만다.

<아우구스티누스,354~430>



• 장관의 수염을 닦는다.

<「송사」>



• 정의보다 힘이 앞선다.

<슈애린,1804~1872>



• 정의를 지키되 두려워하지 말라. 그대가 지향하는 모든 목적은 그대의 국가를 위함이며, 그대의 신을 위함이며, 진리를 위함이어라.

<셰익스피어,1564~1616>



• 중용의 길은 진리건만, 사람들이 이를 좇지 않은 지 오래더라.

<자사,「중용」,BC 492~ BC 431>



• 취기는 범죄를 악화시킨다.

<에드워드쿡,「영국법 제요」,1552~1634>



• 포도주가 들어오면 이성이 나간다.

<「탈무드」>



• 포도주는 배신자이다. 처음에는 친구였다가 이내 적이 된다.

<Th.풀러,「금언집」,1654~1734>



• 악당들은 정직한 사람들은 못된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

<메난드로스,「단편집」,BC 342~BC 291>



• 높이 있던 것이 낮아질 때마다 음주를 멈추고 각자의 집으로 돌아갑시다.

<테오그니스,「격언집」,미상~미상>



• 적의는 복수할 기회를 노리고 있는 분노이다.

<키케로,「투스쿨룸에서의 담론」,BC 106~BC 43>



• 적의는 언제나 선한 행동에서 악한 동기를 찾는다.

<Th.풀러,「금언집」,1654~1734>



• 근거 없는 적의가 가장 끈질기다.

<레츠추기경,「잠언과 성찰」,1613~1679>



• 가장 격렬한 증오는 가장 높은 덕처럼 매우 조용하면서도 가장 사나운 맹견이다.

<장파울,「헤르페루스」,1763~1825>



• 즐거운 없는 인생은 기름 없는 등잔과 같다.

<월터스콧,「해적」,1771~1832>



• 마음이 유쾌하면 종일 걸을 수 있고, 괴로움이 있으면 십리 길에도 지친다.

<셰익스피어,1564~1616>



• 사람이 그 말을 쉽게 하는 것은 책임감이 없기 때문이다.

<맹자,BC 372~BC 289>



• 토론하는 것만이라면 사람은 많이 있다.

실행이 문제가 되면 아무도 남아 있지 않게 된다.

<라퐁텐,「우화」,1621~1695>



• 절대로 잘못한 적이 없는 자는 아무 일도 하지 않는 자뿐이다.

<로맹 롤랑,「장 크리스토프」,1866~1944>



• 진실로 정직한 사람은 그 어느 것에도 화를 내지 않는 사람이다.

<라로슈푸코,「성찰 또는 도덕적 격언과 잠언」,1613~1680>



• 정직한 사람이란 수완 좋은 사람과 덕이 있는 사람 사이에 있는 사람이다.

양 극단 중에 어느 쪽으로 더 치우쳐졌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라브뤼에르,「성격론」,1645~1696>



• 정직한 사람으로 보이려면 실제로 정직해야 한다.

<부알로,「풍자시집」,1636~1711>



• 손톱에 혈기가 흘러야 한다.

<발타자르그라시안,「지혜의 기술」,1601~1658>



• 남을 귀히 여기며, 나를 업신여긴다.

<「예기」>



• 남을 심판하지 말라.

<「신약」>



• 남의 좋고 그름을 말하는 자는 밀사를 누설한다.

<「구약」>



• 예는 화에 이름을 으뜸으로 한다.

<공자,「논어」,BC 551~BC 479>



• 임금과 아버지는 다르지만, 충과 효는 본래 하나입니다.

<선조,1552~1608>



• 일침을 가하기 어렵다면 입을 꽉 다물어라.

<조관빈,「회헌집」,1691~1757>



• 말해서는 안 될 것을 말한다면 말이 품격을 잃은 것이요, 행해서는 안 될 것을 행한다면 행동이 품격을 잃은 것이다.

<유만주,「흠영」,미상~미상>



• 행동해야 할 때 행동하면 행동해도 허물이 없고, 말해야 할 때 말하면 말해도 후회가 없다.

<유도원,「노애집」,1721~1791>



• 비단옷 입는다고 영광될 게 무엇이며 문지기 노릇을 한다고 비천할 게 무엇인가.

<성현,「허백당집」,1439~1504>



• 남에게 흠이 있으면 끄집어내려고 하고 나에게 흠이 있으면 덮어버리려고 한다.

<이재,「청구객일」,1657~1730>



• 무지한 사람에게 침묵만큼 좋은 것은 없다.

<사디,1209~1291>



• 사람들이 자신을 따르게 하려면 호의만 가지고는 안 된다.

<나폴레옹1세,「금언과 성찰」,1769~1821>



• 공자는 사람을 업신여기지 않는다.

<맹자,BC 372~BC 289>



• 우울한 검술 사범은 없다.

<A.뮈세,「판타지오」,1810~1857>



• 할 수 있는 한 모든 사람을 친절히 돌보아주어야 한다.

<라퐁텐,「우화」,1621~1695>



• 피할 수 없는 것은 끌어안아야 한다.

<셰익스피어,「원저의 즐거운 아낙네」,1564~1616>



• 우두머리가 되고자 하거든 종이 되어야 한다.

<「신약」>



• 천사 흉내를 내려는 자는 동물을 흉내 낸다.

<파스칼,「팡세」,1623~1662>



• 먹이되 사랑하지 않으면 돼지로 대하는 것이고, 사랑하되 공경하지 않으면 짐슴으로 기르는 것이다.

<맹자,「맹자」,BC 372~BC 289>



• 작은 일에 충실하는 자는 큰 일에도 충실하다.

<「신약」>



• 좋은 나무에 좋은 그늘이다.

<석성금,「전가보」,1658~미상>



• 증오가 지나치게 격렬해지면, 우리를 증오하는 자들보다 아래 놓는다.

<라로슈푸코,「성찰 또는 도덕적 격언과 잠언」,1613~1680>



• 하늘 아래 모든 일에 시기가 있고, 모든 재주에는 때가 있도다.

<「구약」>



• 현인을 보면 그와 같이 될 것을 생각한다.

<공자,「논어」,BC 551~BC 479>



• 군자의 도는 물처럼 담박하다.

<공자,「중용」,BC 551~BC 479>



• 현자는 지나치게 많은 지혜로 이치를 깨우치려다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에우리피데스,「엘렉트라」,BC 484~BC 406>



• 지혜란 선견지명이다.

<테렌티우스아페르,「형제」,BC 195~ BC 159>



• 왕보다 더 왕족 같아서는 안 된다.

<세토브리앙,「입헌군주제」,1768~1848>



• 가장 작은 사물 안에서 모든 것을 볼 수 있어야 한다.

<괴테,「잠언과 성찰」,1749~1832>



• 어떤 사건에 앞서 어떠한 징조가 있다.

<키케로,「예언에 관하여」,BC 106~BC 43>



• 큰 덕을 지닌 사람은 모자라는 것 같다.

<노자,「도덕경」,BC 601~미상>



• 덕이 없는 권위는 존경 없는 떠받듦을 받을 뿐이다.

<샹포르,「금언과 성찰」,1741~1794>



• 자신감이 있는 자가 다른 사람들을 이끌 수 있다.

<호라티우스,「서한집」, BC 65~BC 8>



• 자기 자신을 신뢰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도 신뢰하게 된다.

<괴테,「파우스트」,1749~1832>



• 사람들이 자신을 마음에 들어 한다고 믿는 것은 사람들의 미움을 받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라로슈푸코,「성찰 또는 도덕적 격언과 잠언」,1613~1680>



• 탁월한 자리는 큰 사람들은 더욱 크게 만들고, 작은 사람들은 더욱 작게 만든다.

<라브뤼에르,「성격론」,1645~1696>



• 큰 자리를 맡아 책임을 완수하는 것보다 그에 마땅한 사람으로 보이는 편이 훨씬 쉽다.

<보브나르그,「성찰과 잠언」,1715~1747>



• 탁월한 자리는 가파른 바위와 같아서 독수리와 도마뱀만이 닿을 수 있다.

<네케르부인,「잡문집」,1739~1794>



• 사람들이 촛대 위에 놓으면서 끄는 불이 있다.

<루이드보날,「잠언과 성찰」,1754~1840>



• 이 몸은 손가락 끝까지 왕이다.

<셰익스피어,「리어왕」,1564~1616>



• 매력은 시각을 사로잡지만, 미덕은 영혼을 사로잡는다.

<A.포프,「머리카락을 훔친 자」,1688~1744>



• 정치가를 만드는 것은 높은 통찰력이 아니라, 정치가의 성격이다.

<볼테르,「루이 14세의 시대」,1694~1778>



• 한 사람을 그의 장점으로 판단하지 말고, 그 장점을 어떻게 활용하느냐로 판단해야 한다.

<라로슈푸코,「성찰 또는 도덕적 격언과 잠언」,1613~1680>



• 사람들의 존경이 돈보다 훨씬 확실한 재산이다.

<푸블릴리우스시루스,「격언집」,BC 85~BC 43>



• 사람은 제 뜻대로 사랑받기는 힘들지만, 언제든 존경받을 수는 있다.

<퐁트넬,「대담집」,1657~1757>



• 존경은 유명세보다 훨씬 낫고, 인정받는 것이 명성보다 낫다.

<샹포르,「금언과 성찰」,1741~1794>



• 사람들의 존경을 얻기 위해서 그들보다 훨씬 존경받을 만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테오도르주프루아,「푸른 노트」,1796~1842>



• 불인하면서 나라를 얻은 사람은 있었지만, 불인하면서 천하를 얻은 사람은 없었다.

<맹자,「맹자」,BC 372~BC 289>



• 사람들을 다스리기를 원한다면, 그들을 자기 앞에서 쫓아내버리면 안 되고, 그들을 따라가야 한다.

<몽테스키외,「잡다한 상념」,1689~1755>



• 받을 자격이 없는 자에게 부여된 품위는 불명예와 마찬가지다.

<푸블릴리우스시루스,「격언집」,BC 85~BC 43>



• 몹시 간한 자에게는 높은 충성심을 기대할 수 없다.

<비용,1431~1463>



• 복종시키기만 하는 자는 명령할 줄 모른다.

<코르네유,1606~1684>



• 명예로운 사람에게나 모욕이 있는 것이다.

<윌리엄쿠퍼,1731~1800>



• 백성을 만족시키면서 위인들을 절망시키지 않는 것, 이것이야말로 통치할 줄 아는 자들의 금언이다.

<마키아벨리,「군주론」,1469~1527>



• 거대한 왕국을 다스리기 위해서는, 작은 물고기를 굽는 자를 따라 해야 한다.

<노자,「도덕경」,BC 601~미상>



• 우리는 우리를 칭송하는 이들을 좋아하나, 우리가 칭송하는 이들은 좋아하지 않는다.

<라로슈푸코,「성찰 또는 도덕적 격언과 잠언」,1613~1680>



• 자신이 갖고 있는 빛만큼 빛을 발한다.

<헤이우드,1497~1580>



• 상급자는 하급자가 경쟁하려 들면 격분한다.

<아리스토텔레스,BC 384~BC 322>



• 모두가 2인자라고 하는 자가 1인자의 자격이 있다.

<J.스위프트,1667~1745>



• 사람은 땅바닥에 있는 것을 짓밟는 타고난 성향이 있다.

<아이스킬로스,「아가멤논」,B.C. 525~B.C. 456>



• 사람들이 잘못을 예상할 수 있는 이는 큰 인물이다.

<「탈무드」>



• 왕이 실성하면 국민이 대가를 치른다.

<호라티우스, BC 65~BC 8>



• 군중은 무시해도 상관없는 판사와 같다.

<괴테,1749~1832>



• 모두 인간은 폭정에 대항하는 군인이다.

<볼테르,「소포니스베」,1694~1778>



• 폭군의 귀만큼 과민한 것도 없다.

<유베날리스,「풍자시집」,55~140>



• 국민이 그들이 통치하고 있다고 믿도록 하면서 그들을 통치하라.

<윌리엄펜,「고독의 열매」,1644~1718>



• 국가를 잃게 되는 것은 우유부단함 때문이다.

<볼테르,「광신 혹은 예언자 마호메트」,1694~1778>



• 요임금과 순임금의 도가 있다 해도, 인정을 행하지 않으면 천하를 편안하게 다스릴 수 없다.

<맹자,「맹자」,BC 372~BC 289>



• 머리로 사람들을 다스린다. 선한 마음으로 장기를 두지는 않기 때문이다.

<샹포르,「금언과 성찰」,1741~1794>



• 왕좌에서 개를 쫓아내면, 개는 설교자 연단에 올라간다.

<라브뤼에르,「성격론」,1645~1696>



• 왕국의 날카롭고 예리한 무기를 국민에게 보여서는 안 된다.

<노자,「도덕경」,BC 601~미상>



• 개는 줄이 풀려도 목줄을 매고 다닌다.

<페르시우스,34~62>



• 군주의 호의는 공로를 배제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공로를 전제로 하지도 않는다.

<라브뤼에르,「성격론」,1645~1696>



• 정치의 주요 목적은 도시 국가 구성원들 간의 친목을 도모하는 것이다.

<아리스토텔레스,「에우데모스 윤리학」,BC 384~BC 322>



• 고리를 훔친 자는 죽고, 나라를 훔친 자는 제후가 된다.

<장자,BC 369~ BC 289>



• 군주는 배요, 서민은 물이다.

<순자,BC 298~ BC 238>



• 군주는 백성의 근원이다. 근원이 맑으면 흐름이 맑고, 근원이 흐리면 흐름도 흐리다.

<열자,미상~미상>



• 군주는 그릇과 같고, 백성은 물과 같다.

<한비,「한비자」,BC 280 ~BC 233>



• 나는 죄와 더불어 실책을 미워한다. 특히 정치적 실책을 한층 더 미워한다. 그것은 기백만의 인민을 불행의 구렁텅이에 몰아 넣기 때문이다.

<괴테,1749~1832>



• 나라가 흥하려면 반드시 상서로운 징조가 있고, 나라가 망하려면 반드시 불길한 징조가 있다.

<자사,「중용」,BC 492~ BC 431>



• 옛 일로 지금을 다스림은 시세의 변함을 모르는 것.

<사마천,「사기」,BC 145~BC 86>



• 대간은 충신과 같다.

<여회,1447~1510>



• 대공을 말할 때는 소과를 말하지 않는다.

<반고,「한서」,32~92>



• 마상에서 어찌 천하가 다스려질 것인가.

<사마천,「사기」,BC 145~BC 86>



• 망국의 대부 정치를 말하지 않는다.

<사마천,「사기」,BC 145~BC 86>



• 백성을 가장 존귀히 할 것이며, 사직은 그 다음, 군주는 그 밑으로 가벼이 여겨라.

<맹자,BC 372~BC 289>



• 백성이 좋아하는 것을 좋아하고, 백성이 미워하는 것을 미워한다.

<「시경」>



• 법률은 일반 인민의 의사를 표현한 것이다.

<루소,1712~1778>



• 불인하면서 나라를 얻은 자 있으나, 불인하면서도 천하를 얻은 자는 없다.

<맹자,BC 372~BC 289>



• 사람이 많을 때는 하늘을 이긴다.

<사마천,「사기」,BC 145~BC 86>



• 숭고한 사람들에게는 국가만큼 존귀한 것이 없다.

<볼테르,1694~1778>



• 어떠한 경우에도 국법에 의하여 시민은 서로 평화를 보전할 것이다.

<플라톤,1754~1824>



• 어쩔 수 없었다는 말은 압제자의 입버릇.

<밀턴,1608~1674>



• 영은 가혹하면 듣지 않고, 금하는 일이 많으면 실행되지 않는다.

<여불위,「여람」, BC 290~ BC 235>



• 왕자는 사해로써 집을 삼는다.

<범엽,「후한서」,398~445>



• 왕후장상이 어찌 씨가 따로 있겠는가.

<사마천,「사기」,BC 145~BC 86>



• 필요한 것 앞에 법률은 없다.

<베트만홀베크,1856~1921>



• 인륜이 위에서 밝으면, 밑이 이를 따른다.

<맹자,BC 372~BC 289>



• 인민에게 미움 받는 정치는 영속하지 못한다.

<세네카,BC 4~65>



• 인민의, 인민에 의한, 인민을 위한 정치는 지상에서 소멸하지 않는다.

<링컨,1809~1865>



• 재물은 나라의 생명이다.

<「당서」>



• 적국과 외환이 없으면, 그 나라는 망한다.

<맹자,BC 372~BC 289>



• 정치가로서 위훈을 세우려면 권력에 수반하여 근신을 잃지 말 것이며,

운명에 수반하여 덕행을 잃지 말아야 한다.

<플라톤,1754~1824>



• 정치는 사람에게 있다.

<자사,「중용」,BC 492~ BC 431>



• 정치를 하는 자가 누구에게나 다 잘하려다가는 한이 없다.

<맹자,BC 372~BC 289>



• 제왕은 간신을 좇지 말라.

그렇지 않으면 간신이 행한 나쁜 짓도 나의 소위로 알게 된다.

<플라톤,1754~1824>



• 제왕의 가장 확실한 호위는 병사가 아니며, 돈이 아니며, 양심이다.

<페트라크,1304~1374>



• 죄가 분명치 않은 것은 가볍게 하라. 공이 분명치 않은 것은 무겁게 하라.

<「서경」>



• 중화가 이루워지면 천지가 올바르게 자리 잡으며, 만물이 키워진다.

<자사,「중용」,BC 492~ BC 431>



• 천하와 더불어 즐기고, 천하와 더불어 근심한다.

<맹자,BC 372~BC 289>



• 철학자가 다스리고 다스리는 자가 철학자인 나라는 행복하다.

<플라톤,1754~1824>



• 하달은 간으로써 하고, 무리를 다스림은 관으로써 하라.

<「시경」>



• 학정은 범보다 사납다.

<「예기」>



• 정부는 나머지 사람들에게 폭력을 가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다.

<톨스토이,「천국은 네 마음에 있다」,1828~1910>



• 충언은 귀에 거슬린다.

<사마 천,「사기」,BC 145~ BC 86>



• 18년동안 호랑이를 탔으니, 또한 이미 족하다.

<태종,「태종실록」,1367~1422>



• 내가 두려워하는 건 역사뿐이다.

<연산군,1476~1506>



• 탐관오리의 해로움은 홍수와 맹수보다 심하다.

<철종,1831~1864>



• 말 위에서 얻은 천하를 말 위에서 다스릴 수 있겠습니까?

<육가,BC 240~BC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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