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고좋은글귀 300개

명언 사이트를 찾아 해매셨나요? 짧고좋은글귀 300개를 모아두었습니다. 이런 짧지만 좋은 명언이 주는 힘은 위대합니다. 짧고좋은 글귀들은 사람들의 생각을 제고하고 신기술과 새로운 정보를 습득하는데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우리가 지금 겪고 있는 고민과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지혜를 제공하기도 하지요. 인간은 오랜 역사와 철학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 겪고 있는 상황과 유사한 상황을 겪어온 선조님들이 계시며 경험을 바탕으로 내려온 지혜가 짧은 한 문장에 응축되어 있기도 하지요. 이들이 지난 시대에서 얻은 경험과 지혜를 담고 있는 소설, 시, 그리고 짧고 좋은 문구들은 우리가 지금 겪고 있는 상황에서 유용한 조언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짧고 좋은 글귀 300개 모음

1. 고민하는 자의 하루는 모든 일이 나쁘다.
<「구약」>


2. 도박에서는 운명의 여신이 힘을 이긴다.
<핀다로스,「단편집」,BC 517~ BC 438>


3. 인간과 운명의 여신은 항상 서로 다른 계획을 가진다.
<푸블릴리우스시루스,「격언집」,BC 85~BC 43>


4. 운명의 여신은 유리잔과 같아서, 가장 빛날 때 깨져버린다.
<푸블릴리우스시루스,「격언집」,BC 85~BC 43>


5. 그것도 한 때, 이것도 한 때.
<맹자,BC 372~BC 289>


6. 운명의 여신이 총애를 받는 동안 실총할 때를 대비해야 한다.
<몽테뉴,「수상록」,1533~1592>


7. 내일 일을 근심 걱정하지 말라.
<「신약」>


8. 빛이 사물을 드러내 보여주듯이 운명의 여신은 인간의 미덕과 악덕을 드러내 보인다.
<라로슈푸코,「성찰 또는 도덕적 격언과 잠언」,1613~1680>


9. 건강을 다스리듯 운명을 다스려야 한다. 행운이오면 즐기고, 불행이 닥치면 인내해야 한다.
<라로슈푸코,「성찰 또는 도덕적 격언과 잠언」,1613~1680>


10. 너에게서 나온 것은 너에게로 돌아간다.
<맹자,BC 372~BC 289>


11. 운명의 여신이 미소 띤 얼굴과 가슴을 드러낸 채 모습을 보이는 때는 단 한 차례뿐이다.
<보카치오,「데카메론」,1313~1375>


12. 나날의 행복을 정밀한 저울로 달지 마라. 반면 보통의 저울로 달면 부정확하기는 해도 만족스럽다.
<괴테,「잠언과 성찰」,1749~1832>


13. 달은 구름에 가리고, 꽃은 바람에 불린다.
<유안,「회남자」,BC 179~BC 122>


14. 운명의 여신이 가장 마땅한 사람들에게 늘 호의적은 것은 아니다.
<마닐리우스,「아스트로노미카」,미상~미상>


15. 운명의 바퀴는 방앗간 바퀴보다 빨리 돌아간다.
<세르반테스,「돈키호테」,1547~1616>


16. 우리는 운명의 바퀴에 징을 박을 수 없다.
<세르반테스,「돈키호테」,1547~1616>


17. 인내심 많고 용감한 사람은 스스로 행복을 만든다.
<푸블릴리우스시루스,「격언집」,BC 85~BC 43>


18. 행복은 자기 안에 있다.
<보에티우스,「철학의 위안」,480~524>


19. 물가에서 고기를 부러워 말고 돌아가서 그물을 짜라.
<유안,「회남자」,BC 179~BC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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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미복을 입는 자, 반드시 조복을 입을 때가 있다.
<유안,「회남자」,BC 179~BC 122>


21. 복을 바라지 말라.
<홍자성,「채근담」,1573~1619>


22. 불 속에 뛰어드는 여름 벌레
<축목,「사문류취」,미상~미상>


23. 행복은 사건에 기인하고, 지복은 애정에 기인한다.
<나폴레옹1세,「금언과 성찰」,1769~1821>


24. 행복은 메아리와 같다. 대답은 하지만 오지는 않는다.
<가르멘실바,「어느 왕비의 사상」,1843~1916>
25. 빠른 자가 달리기에 이기지 않는다.
<「구약」>


26. 서투른 자의 반역은 그 몸을 죽이고, 어리석은 자의 행운은 스스로를 멸망케 한다.
<「구약」>


27. 신발은 너무 크면 벗겨지고, 너무 작으면 발이 아프다. 자기의 운이 자기에게 맞지 않을 때도 이와 같다.
<호레스,65 BC~8 BC>


28. 신들은 인간들에게 행운 하나당 악운 두 개를 배정한다.
<핀다로스,「피티아 찬가」,BC 517~ BC 438>


29. 슬기롭고 정직하고 의롭지 않고는 행복하게 살 수 없고, 행복하지 않고는 슬기롭고 정직하고 의롭게 될 수 없다.
<에피쿠로스,「단편집」,BC 341~ BC 270>


30. 금도 위대함도 우리를 행복하게 하지 못한다.
<라퐁텐,「필레몬과 바우키스」,1621~1695>


31. 예의는 모든 법도 중에서 가장 작은 것이지만 그래도 세상에서 가장 잘 지켜지고 있는 법도이다.
<라 로슈푸코,「잠언과 고찰」,1613~1680>


32. 옥을 얻으니 죄가 생기더라.
<좌구명,「좌전」,BC 556~BC 452>


33. 올바른 자의 머리 위에는 행운이 온다.
<「구약」>


34. 인간의 운은 많은 차이가 있어 보이지만, 실제로는 행운과 악운이 서로 상쇄하기 때문에 결국은 같다고 볼 수 있다.
<라로슈푸코,「성찰 또는 도덕적 격언과 잠언」,1613~1680>


35. 운명은 우리에게서 재물은 빼앗아 갈 수 있지만, 용기를 빼앗지는 못한다.
<세네카,BC 4~65>


36. 죄인은 법을 두려워하고 무고한 자는 운명을 두려워한다.
<푸블릴리우스시루스,「격언집」,BC 85~BC 43>


37. 책에도 나름의 운명이 있다.
<테렌티아누스마우루스,「영웅 서사시」,3세기~3세기>


38. 서를 모두 믿으면 곧 서가 없는 것보다 못하다.
<맹자,「진심장」,BC 372~BC 289>


39. 웃을 때도 마음에 슬픔이 있다. 기쁨이 극진할 때 근심이 있다.
<「구약」>


40. 인간 만사 새옹지마
<유안,「회남자」,BC 179~BC 122>


41. 자신의 악운을 말할 때, 우리는 대개 줄여서 말한다.
<코르네유,「폴리왹트」,1606~1684>
42. 인생은 아침 이슬과 같다.
<반고,「한서」,32~92>


43. 행복은 쌍둥이로 태어났다.
<바이런,「돈 주앙」,1788~1824>


44. 쾌락은 환상에 기댈 수 있으나 행복은 현실에 기초한다.
<샹포르,「금언과 성찰」,1741~1794>


45. 제비는 싸움을 멈추게 한다 .
<「구약」>


46. 존망화복이 모두 나에게 있다.
<공자,BC 551~BC 479>


47. 그릇이 깨끗하지 않으면 담는 것은 무엇이든 상한다 .
<호라티우스,「시학」, BC 65~BC 8>


48. 굴에게도 실연의 아픔이 있다.
<리처드셰리든,「비평가」,1751~1816>


49. 기뻐하기를 쉬이 하는 자는 반드시 슬픔이 많다.
<문중자,580~617>


50. 행운의 여신을 붙잡고 있는 것보다 찾는 것이 훨씬 쉽다.
<푸블릴리우스시루스,「격언집」,BC 85~BC 43>


51. 천도가 옳더냐, 그르더냐 .
<사마천,「사기」,BC 145~BC 86>


52. 천도는 친이 없으니 항상 선인에게 편든다.
<노자,BC 601~미상>


53. 하늘이 내리는 재화는 피할 길이 있건만, 스스로 내린 재화는 피할 길이 없다.
<「서경」>


54. 하늘이 엷은 복으로 나를 대한다면, 나는 나의 덕을 두텁게 하여 이를 맞으리라.
<홍자성,「채근담」,1573~1619>


55. 하늘이 주시는 것을 받지 않으면 도리어 책망을 들을 것이다.
<사마천,「사기」,BC 145~BC 86>


56. 해는 저물고 길은 멀다.
<「당서」>


57. 금이 간 종은 제대로 울리지 않는다. 천재를 흉내 낼 수는 없다.
<보브나르그,「성찰과 잠언」,1715~1747>


58. 화복은 문이 없다. 다만 사람이 불러들일 뿐.
<좌구명,「좌전」,BC 556~BC 452>


59. 환락의 끝은 비애의 시작.
<유향,「열녀전」,BC 79~BC 8>


60. 환락이 극에 이르니 애정이 많다.
<한무제, BC 156~BC 87>


61. 행운은 기울어진 길을 따라 걷는 이들을 위해 피어나지 않는다.
<핀다로스,「이스트미아 찬가」,BC 517~ BC 438>


62. 죽음은 모든 신분을 평등하게 만든다.
<클라우디아누스,「프로세르피네의 강탈」,370~404>


63. 죽음은 낮잠을 자지 않는 수확꾼이다.
<세르반테스,「돈키호테」,1547~1616>


64. 로마가 죽음을 면하도록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몰리에르,「덤벙대는 젊은이」,1622~1673>


65. 우리는 단 한 번 죽고, 그것은 참으로 오래가지.
<몰리에르,「사랑에 빠진 의사」,1622~1673>


66. 죽음은 악이 아니므로 큰 선이다.
<푸블릴리우스시루스,「격언집」,BC 85~BC 43>


67. 죽음의 도움을 요청하기 전에 죽는 것은 행복이다.
<푸블릴리우스시루스,「격언집」,BC 85~BC 43>
68. 죽음은 도망치는 자를 따라잡는다.
<호라티우스,「송시」, BC 65~BC 8>


69. 발마다 제 신이 있다.
<몽테뉴,「수상록」,1533~1592>


70. 천에 따라 옷도 다르다. 다가올 사건은 자신의 그늘을 드리운다. 절망이 종종 전쟁에서 승리를 가져다주었다.
<볼테르,「앙리아드」,1694~1778>


71. 불행은 언제나 재주를 따라다닌다.
<세르반테스,「돈키호테」,1547~1616>


72. 죽음을 두려워하는 것은 삶에 지나치게 많은 경의를 표하는 것이다. 우리가 죽으면, 그것은 오래간다네.
<데조지에,「샹송집」,1772~1827>


73. 죽은 이들과 가장 닮은 자가 가장 아쉬워하며 죽는다.
<라퐁텐,「우화」,1621~1695>


74. 염소는 묶여 있는 곳에서 풀을 뜯어야 한다.
<기욤부셰,「리 세레」,1513~1594>


75. 운명은 가능성을 비웃는다.
<에드워드불워리턴,「유진 애럼」,1803~1873>


76. 운명의 여신은 강자에게 호의적이다.
<테렌티우스아페르,BC 195~ BC 159>


77. 미신은 미신을 믿는 자의 소심함을 반영한다.
<몽테뉴,1533~1592>


78. 쥐는 절대로 구멍 하나에 자신의 운명을 걸지 않는다.
<플라우투스,BC 254~BC 184>


79. 재능과 행운은 어떻게 해서든 서로 피하려고 하는 불구대천 원수이다.
<옥센셰르나,「금언과 성찰」,1583~1654>


80. 자기 운명에 만족하는 자는 실패를 모른다.
<노자,BC 601~미상>


81. 기회는 새와 같다. 날아가 버리기 전에 잡아라.
<프리드리히 실러,1759~1805>


82. 현실을 그대로 받아들이라. 설령 그것이 불행한 사태일지라도.
<윌리암 제임스,1842~1910>

83. 나는 죽는다.
<오일러,1707~1783>


84. 새는 죽음을 당하면 그 소리가 슬프고, 사람은 죽음을 당하면 어진 말을 남긴다.
<증자,BC 505~BC 435>


85. 살아야 할 때 죽는 것은 천벌이요, 죽어야 할 때 사는 것도 천벌이다.
<양주,BC 440~BC 360>

먼저 화복(fortune and misfortune)에 대한 글귀 85개를 소개해드렸습니다. 화복에 대한 명언은 우리가 지금 겪고 있는 상황과 유사한 상황을 겪어온 사람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게 도와줍니다. 우리가 지금 겪고 있는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조언과 지혜를 짧고 좋은 한 문장 한 글귀로 제공받을 수 있게되는 것이죠. 이제 뒤이어 다양한 주제들에 대한 짧고좋은명언들 글귀들 215개를 이어서 나열해드리겠습니다.

86. 궁지에 몰린 쥐 고양이를 문다.
<환관,「염철론」,미상~미상>


87. 말 꼬리에 매달린 파리
<범엽,「후한서」,398~445>


88. 위도가 세 번 바뀌면 모든 법률이 뒤집혀진다. 자오선이 진리를 결정한다.
<파스칼, 1623~1662>


89. 새도 고통스러우면 수레를 뒤엎는다.
<사마천,「사기」,BC 145~BC 86>


90. 재주가 없으면 힘이 없다.
<나폴레옹1세,「금언과 성찰」,1769~1821>


91. 주정뱅이 다치는 법 없다.
<장자, BC 369~ BC 289>


92. 모든 것이 어느 정도의 가치는 있다.
<폴클로델,「교환」,1868~1955>


93. 다 벗은 자를 뒤질 수 없다.
<플라우투스,「당나귀」,BC 254~BC 184>


94. 몸이 아니라 의지로 난봉꾼이 된다.
<푸블릴리우스시루스, BC 85~BC 43>


95. 새 옷보다 오래된 누더기 옷이 더 잘 탄다.
<G.C.리히텐베르크, 1742~1799>


96. 반감보다 빨리 생기는 감정은 없다.
<A.뮈세,「세기아의 고백」,1810~1857>


97. 호기심은 질투에서 태어난다.
<몰리에르,「나바르의동 가르시」,1622~1673>


98. 현재가 미래를 낳는다.
<볼테르,「철학사전」,1694~1778>


99. 호기란 우리가 무엇인가를 받거나 할 수 있는 정확한 순간이다.
<플라톤,「정의」,1754~1824>


100. 현재는 강력한 여신이다.
<괴테,「타소」,1749~1832>


101. 예민해지는 것보다는 미치는 것이 낫다.
<안티스테네스, BC 445~BC 365>


102. 두려움이 깨어 있지 않으면 두려워하던 것이 닥친다.
<푸블릴리우스시루스, BC 85~BC 43>


103. 아폴론이 항상 활시위를 당기는 것은 아니다.
<호라티우스,「송시」, BC 65~BC 8>


104. 일을 더 빨리 끝내기 위해서 휴식을 취하시오.
<G.허버트,「명궁」,1593~1633>


105. 정상은 바람이 휩쓸어버린다.
<오비디우스, BC 43~ AD 17>


106. 소들이 둘씩 짝지어 가면 밭갈이가 더 잘된다.
<미셸스덴,「변화하는 희곡, 콩트」,1719~1797>


107. 휴식은 죽은 이들에게 좋은 것이다.
<Th.칼라일,「일기」,1795~1881>


108. 레이스를 갖기에 앞서 블라우스를 가지고 있어야 하듯, 너그럽기에 앞서 의로워야 한다.
<샹포르,「금언과 성찰」,1741~1794>


109. 웃음이 분노보다 가치있다.
<에밀파게, 1847~1916>


110. 힘의 특성은 보호하는 데에 있다.
<파스칼,「팡세」,1623~1662>


111. 결백조차도 때로는 가면이 필요하다.
<풀러, 1810~1850>


112. 앞이 전혀 보이지 않는 곳에서 결정해서는 안 된다.
<피롱, 1689~1773>


113. 불필요한 것은 매우 필요한 것이다.
<볼테르,「풍자시집」,1694~1778>


114. 힘(실력)은 필요 옆에 산다.
<피타고라스,「황금시」,BC 580~BC 500>


115. 아침에 웃고, 저녁에 목 매달린다.
<볼테르,「샤를로 혹은 지브리 백작부인」,1694~1778>


116. 피해자가 한탄하면 금방 복수하는 자가 나타난다.
<아이스킬로스,「제주를 바치는 여인들」,B.C. 525~B.C. 456>


117. 재주는 필요성 앞에서 약해진다.
<아이스킬로스,「포박된 프로메테우스」,B.C. 525~B.C. 456>


118. 사막의 힌두교도들이 물고기를 먹지 않겠다고 맹세한다.
<괴테,「잠언과 성찰」,1749~1832>


119. 나무는 다른 나무와 섞여 있을 때 더 잘 탄다.
<사아디,「장미정원」,1184~1292>


120. 경험자가 점쟁이보다 훨씬 더 잘 안다.
<파이드루스,BC 15~AD 50>


121. 역경의 시기에 행복을 추억하는 것만큼 고통스러운 것은 없다.
<단테,「신곡」,1265~1321>


122. 마음에 남은 얼룩보다 얼굴에 남긴 모욕이 낫다.
<미겔 데 세르반테스,「돈키호테」,1547~1616>


123. 고요함은 노년에 마시는 우유이다.
<제퍼슨, 1743~1826>


124. 말이 없는 고통은 그만큼 더욱 불길하다.
<라신,「앙드로마크」,1639~1699>


125. 한숨은 마음의 언어이다.
<Th.섀드웰,「프시케」,1942~1692>


126. 발톱으로 호랑이를 알아본다.
<알카이오스,「단편집」,BC 620~BC 580>


127. 지문으로 헤라클레스를 알아본다.
<헤로도토스,「역사」,미상~미상>


128. 나뭇단들과 나뭇단들이 있다.
<몰리에르,「억지 의사」,1622~1673>


129. 마지막에 들어온 주자도 1등으로 들어온 주자와 마찬가지로 승리한 것이다.
<아이스킬로스,「아가멤논」,B.C. 525~B.C. 456>


130. 인간에게 권태보다 더 견디기 힘든 것은 없다.
<파스칼, 1623~1662>


131. 불길한 걱정은 말에 올라탄 기사의 뒤에 있다.
<호라티우스, BC 65~BC 8>


132. 꿀벌은 꽃들을 여기저기 옮아 다니며 자신의 것으로 삼은 뒤에 그것으로 꿀을 만든다.
<몽테뉴,「수상록」,1533~1592>


133. 꿀도 싫증이 날 수 있다.
<핀다로스,「네메아 찬가」,BC 517~ BC 438>


134. 디오니소스와 아프로디테는 친하고 잘 어울린다.
<아리스토텔레스,「문제들」,BC 384~BC 322>


135. 승진할 때는 아무리 빨리 승진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키노,「롤랑드」,1645~1711>


136. 단 한 사람에게 모욕을 주는 사람은 많은 모욕을 주겠다고 협박하는 것이다.
<벤존슨,「세야누스의 추락」,1572~1637>


137. 자연은 그 어떤 것도 대등하게 만들지 않았다. 그 최고의 법은 종속과 독립이다.
<보브나르그,「성찰과 잠언」,1715~1747>


138. 덕에도 한계가 필요하다.
<몽테스키외, 1689~1755>


139. 덫을 놓는 방법을 아는 자는 덫을 피하는 방법은 모른다.
<시루스, BC 85~BC 43>


140. 편견에 대한 믿음이 세상에서는 양식으로 통한다.
<엘베시우스,「금언과 성찰」,1715~1771>


141.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이로운 것들은 독창성의 열매이다.
<존스튜어트밀,「자유론」,1806~1873>


142. 편지는 글로 된 대화이다.
<발타자르그라시안,「지혜의 기술」,1601~1658>


143. 해아 할 일이 남아 잇는 한, 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
<루카누스, 39~65>


144. 종이가 말을 하고 혀는 침묵해야 한다.
<세르반테스,「돈키호테」,1547~1616>


145. 개선 가능성은 사람들 사이에 차이를 드러내는 능력이다.
<네케르부인,「잡문집」,1739~1794>


146. 분별력 다음으로 이 세상에 드문 것이 바로 다이아몬드와 진주이다.
<라브뤼에르,「성격론」,1645~1696>


147. 미소는 사회적 의무이다.
<스테판그셀, 1864~1932>


148. 파렴치한은 자신의 일만 해결된다면 경멸도 감당한다.
<플라톤,「정의」,1754~1824>


149. 판단에 오류만 없다면 기억력이 나쁜 것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괴테,「잠언과 성찰」,1749~1832>


150. 금을 싣고 가는 당나귀는 울지 않는다.
<안토니오페레즈, 1540~1611>


151. 별명이야말로 반론의 여지가 없는 논증이다.
<해즐릿, 1778~1830>


152. 의사는 환자가 죽게 내버려두고, 돌팔이 의사는 환자를 죽인다.
<라브뤼에르, 1645~1696>


153. 해가 저물 때 비로소 사람들은 그 위대함을 안다.
<세네카, BC 4~65>


154. 칭찬하는 질책이 있고, 헐뜯는 칭찬이 있다.
<라로슈푸코,「성찰 또는 도덕적 격언과 잠언」,1613~1680>


155. 큰 소가 밭갈이를 더 많이 하는 것은 아니다.
<바이프,「훈계와 속담」,1532~1589>


156. 안영의 호구.
<안영,「안자춘추」,미상~BC 500>


157. 칭송은 무시의 딸이다.
<슈발리에드메레,「금언과 격언」,1607~1684>


158. 놀라운 것은 한 번 놀라우나 칭송받을 만한 것은 더더욱 칭송받는다.
<조셉주베르,「사유,잠언,에세이」,1754~1824>


159. 사건들은 신들의 손 안에 있다.
<플라우투스, BC 254~BC 184>


160. 우리는 침묵하는 자에게 반드시 침묵한다. 그에게 그의 침묵을 되돌려주는 것이다.
<프랜시스베이컨,「학문의 권위와 진보」,1561~1626>


161. 침묵은 밤처럼 함정을 파놓는다.
<프랜시스베이컨,「학문의 권위와 진보」,1561~1626>


162. 침묵은 절대로 배신하지 않는 친구이다.
<공자,「논어」,BC 551~BC 479>


163. 산더미 같은 수식어구는 악의적인 칭찬이다. 사실을 있는 그대로 칭찬해야 한다.
<라브뤼에르,「성격론」,1645~1696>


164. 양식과 좋은 안목 사이에는 원인과 결과만큼의 차이가 있다.
<라브뤼에르,「성격론」,1645~1696>


165. 자신의 취향을 갖기 위해서는 감수성이 풍부해야 한다.
<보브나르그,「성찰과 잠언」,1715~1747>


166. 불행의 무게는 불행으로 훨씬 가벼워질 것이다.
<플로리앙, 1755~1794>


167. 상상력은 영원한 봄날이다.
<프리드리히실러, 1759~1805>


168. 천 개의 상상을 가진 자는 단 하나의 의견도 낼 수 없다.
<네케르부인, 1739~1794>


169. 첫 느낌은 사람의 손 안에 있지 않다.
<세르반테스,「돈키호테」,1547~1616>


170. 첫 마음의 움직임은 결코 죄가 아니다.
<코르네유,「오라스」,1606~1684>


171. 우울은 천재의 몫.
<키케로,「투스쿨룸에서의 담론」,BC 106~BC 43>


172. 천재의 등불은 인생의 등불보다 더 빨리 탄다.
<프리드리히실러,「피에스코의 모반」,1759~1805>


173. 선과 악을 결정하는 것은 상황이다.
<마키아벨리, 1469~1527>


174. 취향에 있어서는 각자가 자신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
<볼테르,「조로아스터교도에 관한 역사적 비판적 견해」,1694~1778>


175. 우리는 꽤 잘하는 일을 늘 꽤 서둘러 한다.
<아우구스투스황제, B.C. 63~A.D. 14>


176. 지성과 재능 사이에 전체와 부분의 조화가 있다.
<라브뤼에르,「성격론」,1645~1696>


177. 폭풍우가 몰아칠 때 빌었던 소원은 고요함 속에 잊혀진다.
<풀러, 1810~1850>


178. 말을 번복하고 상황에 따를 줄 아는 신중함은 통치의 기술에 속한다.
<보방,「정치적 사유와 회상」,1633~1707>


179. 사람들이 선을 자주 행하는 것은 악을 행하여도 벌받지 않기 위함이다.
<라로슈푸코, 1613~1680>


180. 당나귀의 발길질은 늙은 사자에게 간다.
<라퐁텐,「우화」,1621~1695>


181. 총애는 사람을 대등한 이들보다 위에 놓으나 실총은 그들 아래에 놓는다.
<라브뤼에르,「성격론」,1645~1696>


182. 죽은 이들은 늘 칭찬받는다.
<투키디데스,「펠로폰네소스 전쟁사」,BC 460~BC 400>


183. 신이 금빛 꿀을 만들어내지 않았더라면, 나는 무화과의 달콤함을 더 과장할 수 있었을 것이다.
<크세노폰,「단편집」,BC 430~BC 355>


184. 너그러움은 조언보다는 도움을 주는 것이다.
<보브나르그,「성찰과 잠언」,1715~1747>


185. 사람은 자신의 영혼을 추방할 수 없다.
<오비디우스,「흑해로부터의 편지」,BC 43~ AD 17>


186. 지나간 고통을 회상하는 것은 기분 좋은 일이다.
<에우리피데스,「헬레네」,BC 484~BC 406>


187. 로빈은 항상 자기의 피리 소리를 기억한다.
<데페리에,「새로운 웃음거리와 즐거운 이야기」,1500~1544>


188. 천장의 둑은 누의의 구멍으로써 무너질 수 있다.
<한비,「한비자」,BC 280~BC 233>


189. 성인 조각상이 살아있는 성인보다 세상에서 더 많은 것을 이루어냈다.
<리히텐베르크, 1742~1799>


190. 추문은 모욕 가운데 가장 큰 부분이다.
<J.드라이든,「미스터 림버햄」,1631~1700>


191. 받기를 기다리는 징벌은 더욱 끔찍해질 뿐이다.
<아이스킬로스,「제주를 바치는 여인들」,B.C. 525~B.C. 456>


192. 열매는 모두의 것이지만, 땅은 그 누구의 것도 아니다.
<루소, 1712~1778>


193. 수줍음은 필요로 할 때에는 생기지 않는다.
<호메로스, BC 800~BC 750>


194. 늪에 던져진 돌은 물결을 일으키지 않는다.
<괴테,「잠언과 성찰」,1749~1832>


195. 재능은 갈채에 불을 붙이지 못한다.
<오비디우스,「흑해로부터의 편지」,BC 43~ AD 17>


196. 갈채는 고귀한 영혼들에게는 자극제이나 나약한 영혼들에게는 최종 목적이다.
<C.C.콜튼,「라콘 혹은 간단하게 많은 것을 말하기」,1780~1832>


197. 가장 밟히는 이는 언제나 주인이다.
<바이프, 1532~1589>


198. 죽은 사자의 턱수염을 뽑지 마라.
<마르티알리스,「풍자시집」, AD 40~ AD 104>


199. 버릇의 치료법은 반대 버릇이다.
<에픽테토스, 50~135>


200. 추방의 고통은 쓰라리다.
<셰익스피어,「리처드 3세」,1564~1616>


201. 최고의 향기는 빵의 향기, 최고의 맛은 소금 맛이며 최고의 사랑은 아이들의 사랑이다.
<G.허버트,「명궁」,1593~1633>


202. 많은 날들이 요구하는 징벌을 어느 날이 가져다준다.
<푸블릴리우스시루스,「격언집」,BC 85~BC 43>


203. 어린 가시나무는 가시부터 큰다.
<「탈무드」,~>


204. 여행 중 가장 오래 걸리는 것은 문턱을 넘는 일이다.
<마르쿠스테렌티우스바로, BC 116~BC 27>


205. 초상화는 아무것도 치유하지 못한다.
<마리보,「시합」,1688~1763>


206. 인간은 옴벌레를 만들어 낼 줄 모르나 신들은 열두 개씩 만들어낸다.
<몽테뉴, 1533~1592>


207. 사람들은 잘 아는 사람의 초상화에는 결코 만족하지 않는다.
<괴테,「친화력」,1749~1832>


208. 초상화는 말 없는 입을 지녔다.
<니콜라스브레턴,「잠언의 교차」,1545~1626>


209. 자기 직업이 없는 사람은 가게 문을 닫아야 한다.
<당쿠르,「산초 판자」,1661~1725>


210. 천둥이 치면, 그 방향에 경의를 표하라.
<피타고라스,「격언집」,BC 580~BC 500>


211. 장미수로 혁명을 일으키지는 않는다.
<샹포르,「금언과 성찰」,1741~1794>


212. 하루도 헤아려서 모자라고, 1년으로 헤아려서 나머지 있다.
<장자, BC 369~BC 289>


213. 내가 보라색을 싫어함은 그것이 붉은 색을 어지럽힐까봐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맹자,「맹자」,BC 372~BC 289>


214. 저마다 자기 소매 안에 광인을 숨기고 있다.
<허버트, 1593~1633>


215. 여가는 최고의 재산이다.
<소크라테스, BC 470~BC 399>


216. 좋은 향기를 내는 것은 악취를 풍기는 것이다.
<몽테뉴,「수상록」,1533~1592>


217. 다리가 내 정신을 흔들지 않으면, 갈 생각을 하지 않는다.
<몽테뉴,「수상록」,1533~1592>


218. 체념은 치유될 수 없는 모든 병의 고통을 덜어준다.
<호라티우스,「송시」, BC 65~BC 8>


219. 일이 지근하고 관련되는 바가 큰 것은 언어와 음식 이상의 것이 없다.
<주희,「근사록」,1130~1200>


220. 사업은 사업이다.
<조지콜먼,「법적 상속인」,1762~1836>


221. 벽에 난 구멍이 도둑을 유혹한다.
<,「탈무드」,~>


222. 스승을 위해 범하는 잘못은 덕행이다.
<푸블릴리우스시루스,「격언집」,BC 85~BC 43>


223. 모두가 발전에 대해 말하지만, 그 누구도 인습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에밀 드 지라르댕,「정치론」,1806~1881>


224. 인간 세대들은 나무에 달린 나뭇잎들과 같다.
<호메로스,「일리아스」,BC 800~BC 750>


225. 우리는 모두 세상에 갓 태어난 것 같은 기분으로 세상을 떠난다.
<에피쿠로스,「단편집」,BC 341~ BC 270>


226. 네가 벌어 먹고살아야 한다.
<엄준,「노자지귀」,미상~미상>


227. 이기는 것보다 지는 것이 나을 경우가 있다.
<플라우투스,「포로」,BC 254~BC 184>


228. 지는 자가 이긴다.
<미셸스덴,「변화하는 희곡, 콩트」,1719~1797>


229.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기회는 일시적이고, 경험은 기만적이며, 판단은 어렵다.
<히포크라테스,「격언집」,BC 460~BC 377>


230. 덕이 있고 행복한 사람은 공공재산이다.
<메난드로스,「단편집」,BC 342~BC 291>


231. 사람 수만큼 많은 의견이 있다.
<티렌티우스아페르,「포르미오」,BC 185~BC 159>


232. 다양하지 못한 의견은 좋지 않다.
<푸블릴리우스시루스,「격언집」,BC 85~BC 43>


233. 만인보다 한 사람이 혼자 양식을 지니고 있을 때가 많다.
<파이드루스,「우화집」,BC 15~AD 50>


234. 우리는 우리와 같은 의견을 지닌 사람들만이 양식을 지녔다고 생각한다.
<라로슈푸코,「성찰 또는 도덕적 격언과 잠언」,1613~1680>


235. 의도가 죄의식과 범죄는 낳는다.
<아리스토텔레스,「수사학」,BC 384~BC 322>


236. 의지는 일어난 일로 널리 알려진다.
<앙투안루아젤,「관례집」,미상~1607>


237. 예감은 있지만 눈에 보지 못하는 위험이 가장 불안하다.
<율리우스카이사르,「갈리아 전기」,1730~1809>


238. 사소한 것이 우리를 위로한다. 사소한 것이 우리를 괴롭히기 때문이다.
<파스칼,「팡세」,1623~1662>


239. 동네에서 신실하다고 인정받는 사람들은 덕을 해치는 적이다.
<맹자,「맹자」,BC 372~BC 289>


240. 도덕을 조각으로만 지닌 사람들이 있는데, 이는 결코 옷이 되지 않는 옷감과 같다.
<조셉주베르,「사유, 잠언, 에세이」,1754~1824>


241. 오래된 주름은 절대로 사라지지 않는다.
<Th.풀러,「금언집」,1654~1734>


242. 원칙은 일반적인 관례 안에, 모든 사람의 눈앞에 있다.
<파스칼,「팡세」,1623~1662>


243. 한 마디 말이 일을 그르치기도 하고 한 사람이 나라를 안정시킨다고 한다.
<공자,「대학」,BC 551~BC 479>


244. 작은 불티 하나가 숲을 불태우고도 남는다.
<포킬리데스,「격언집」,BC 560~미상>


245. 모든 날들 가운데 우리가 가장 헛되이 보낸 날은 바로 우리가 전혀 웃지 않은 날이다.
<샹포르,「금언과 성찰」,1741~1794>


246. 세상이 달라지면 일도 달라진다. 일이 달라지면 대비도 변한다 .
<한비, BC 280~BC 233>


247. 모두는 한 사람을 위해, 한 사람은 모두를 위해 .
<알렉상드르 뒤마, 1802~1870>


248. 먼 곳의 물은 가까운 불을 끄지 못한다 .
<한비,「한비자」,BC 280~BC 233>


249. 이 세상에서 성공할 사람은 대명사의 구사에 조심하지 않으면 안 된다 .
<존 헤이, 1838~1905>


250. 나뭇잎 하나가 떨어짐을 보고 가을이 왔음을 안다.
<유안,「회남자」,BC 179~ BC 122>


251. 뜻을 세우고 공들이는 것은 나무를 심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왕수인,「전습록」,1472~1528>


252. 모든 것이 조물주의 손에서 나올 때는 좋고 인간의 손에 들어가면 나빠진다.
<루소, 1712~1778>


253. 일수일확하는 것은 곡물이다. 일수십확하는 것은 나무이다. 일수백확하는 것은 사람이다.
<순자, BC 298~ BC 238>


254. 현을 보면 똑같기를 생각하고 불편을 보면 몰래 자기를 반성한다.
<공자,「논어」,BC 551~BC 479>


255. 재능이 다하면 형식이 시작된다.
<막스 리베르만, 1847~1935>


256. 최상의 행복은, 1년의 끝에 가서 연초의 자기보다 좋아졌다고 느끼는 일이다.
<톨스토이, 1828~1910>


257. 미덕은 가장 고귀한 조상도 재신할 수 있다.
<데스투슈,「본성의 힘」,1656~1746>


258. 높이 오르려 한다면 자신의 다리를 이용해야 한다.
<F.니체,「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1844~1900>


259. 근본이 문란하고서 지엽이 잘 되는 법 없다.
<「대학」>


260. 끊을 때 끊지 않으면 도리어 난을 받는다.
<사마천,「사기」,BC 145~BC 86>


261. 낚시질은 하여도, 그물은 치지 않는다.
<공자,「논어」,BC 551~BC 479>


262. 큰 나무 아래 아름다운 풀이 없다.
<유향,「설원」,BC 77~ BC 6>


263. 땅을 바꾸면 그게 그거다 .
<맹자,BC 372~BC 289>


264. 문을 나서지 않고 천하를 안다.
<노자,BC 601~미상>


265. 백락의 일고
<유향,「전국책」,BC 79~ BC 8>


266. 새가 없으니 활이 소용 없더라.
<사마천,「사기」,BC 145~BC 86>


267. 선은 오로지 다수를 좇는다.
<좌구명,「좌전」,BC 556~BC 452>


268. 소리나기 전에 듣는다.
<「곡례」>


269. 순도 사람, 나도 사람.
<맹자,BC 372~BC 289>


270. 일장일이
<「예기」>


271. 자색이 주색을 빼앗는다.
<공자,「논어」,BC 551~BC 479>


272. 중원의 사슴을 쫓다.
<위징,580~643>


273. 지혜로운 자는 싹트기 전에 안다.
<유향,「전국책」,BC 79~ BC 8>


274. 지혜로운 자가 있어도 뒷일을 감당 못하더라.
<손자,BC 545~BC 470>


275. 천리마 있어도 한 사람의 백락 없다.
<한유,「잡설」,768~824>


276. 지친 말은 매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환관,「염철론」,미상~미상>


277. 화는 천하의 달도이다.
<자사,「중용」,BC 492~ BC 431>


278. 화로써 화에 이긴다.
<반고,「한서」,32~92>


279. 내 샘에서 흐르는 물을 마셔라.
<「구약」>


280. 오로지 이를 볼 뿐.
<좌구명,「좌전」,BC 556~BC 452>


281. 지나치다 보니 질투조차 하지 않는 사랑도 있다.
<라로슈푸코,「성찰 또는 도덕적 격언과 잠언」,1613~1680>


282. 약간의 즐거움이 모든 것을 더욱 감칠맛 나게 한다.
<발타자르그라시안,「지혜의 기술」,1601~1658>


283. 행운에 의해 성공하고 당장 뒷받침을 하지 않는 사람은 머지않아 망한다.
<니폴로 마키아벨리,1469~1527>


284. 인간에게 일은 보배와 같다.
<이솝,「우화」,미상~미상>


285. 사탄이 문을 두드리거든 일을 하시오.
<장파울,「가난한 변호사 지벤케스」,1763~1825>


286. 청소년기는 남용과 무지일 뿐이다.
<비용,「유언시집」,1431~1463>


287. 일이 기쁨의 아버지가 될 때가 있다.
<볼테르,「인간론」,1694~1778>


288. 청은 남에서 나와 남색보다 푸르다.
<순자,BC 298~ BC 238>


289. 목숨은 홍모보다 가볍다.
<사마천,BC 145~BC 86>


290. 자, 다음 일에 착수하자.
<에디슨,1847~1931>


291. 사람은 목석이 아니다.
<백거이,AD 772~AD 846>


292. 조롱의 새
<소동파,1037~1037>


293. 강남의 귤, 화하여 탱자가 되다.
<유안,「회남자」,BC 179~BC 122>


294. 주인의 눈이 있어야 말이 살찐다.
<크세노폰,「가정론」,BC 430~BC 355>


295. 사내를 낳지 말고, 계집애를 낳아라.
<두보,712~770>


296. 하루를 따뜻이 하고 열흘을 식힌다.
<맹자,BC 372~BC 289>


297. 당신은 정부 없이 당신 어머니의 배에서 나왔다.
<세르반테스,「돈키호테」,1547~1616>


298. 비례의 예
<맹자,BC 372~BC 289>


299. 털을 뽑아 상처를 낸다.
<유협,「유자신론」,465~521>


300. 나라는 망하였지만 산하는 있다.
<두보,712~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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