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서는 2022 호주 워킹 홀리데이에 대한 정보를 쭉 모아봤어요! (1) 호주 워홀 비자준비, 정착금, 영어실력, TFN, 퍼스트, 세컨드 써드비자, 아이엘츠 등 알아보기! (2) 워킹홀리데이 호주를 추천하는 4가지 이유 (3) 나의 워킹 홀리데이 후기 및 요약 (워킹홀리데이를 고민하시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3개 영상이 쭉 있으니 살펴보세요!
호주 워홀 (워킹홀리데이) 추천하는 이유와 비자신청 등 준비
(1) 호주 워홀 비자준비, 정착금, 영어실력, TFN, 퍼스트, 세컨드 써드비자, 아이엘츠 등 알아보기!
목차
1. 워홀&학비 준비물?
1)비자준비
2)정착금
3)영어실력
4)짐, 준비물
2. 호주 도착해서 할 것
1)집구하고, 통신사 개통
2)TFN(Tax File Number)
3)계좌만들기
4)일구하기
3. 워킹홀리데이 비자
1)농장or공장
2)쉐어or렌트
3)차의유무
4)팜스테이
5)퍼스트,세컨드,써드 비자
*실제 농장생활과 팁
4. 학생비자
1)학교 알아보기
2)통장잔고 증명
3)아이엘츠 시험
4)공부만 하러오는 학생비자
5)공부하면서 일도하는 학생비자
사실은 제가 이제 호주에서 굉장히 오래 있었어요. 제가 호주에 머물면서 느꼈던 호주 워홀이나 학생 비자인 이렇게 준비하면 조금 더 조금 수월하겠다 하는 팁을 여러분들과 함께 나눠보고자 합니다. 간단하게 네 가지에 대해서만 얘기해볼 겁니다.
첫 번째는 학생 비자 공통적인 준비물에 관해서 그리고 두 번째는 호주 도착해서 제일 먼저 준비해야 할 것들 해야 할 것들에 대해서 그리고 세 번째는 워홀 비자 네 번째는 학생 비자에 대한 얘기고요 이 네 가지 모두 제가 직접 경험을 하고 제가 생활을 하면서 느꼈던 팁들이나 실제 있었던 일들에 입각한 얘기들이기 때문에
워킹 홀리데이 학생 비자를 준비
그러면 첫 번째부터 시작해볼게요 워킹 홀리데이 학생 비자를 준비하시는 분들이 공통적으로 준비해야 할 것에 대해서 얘기를 해볼게요 첫 번째는 비자 준비하기 두 번째는 정착금에 대한 얘기 세 번째 영어 회화 실력 네 번째는 집에 대한 얘기입니다.
일단은 첫 번째로는 비자를 당연히 준비를 해야겠죠. 비자는 이제 이민성을 통해서 준비를 하시거나 인터넷에 치면 되게 수많은 에이전트들이 나오는데 그 에이전트를 통해서 준비를 하실 수가 있고 건강검진도 추가적으로 받으셔야 돼요
워킹 홀리데이 정착금
두 번째 정착금에 관한 얘기인데 정착금 같은 경우에는 왜 필요하냐라고 하실 수가 있는데 호주 같은 경우에는 물가가 굉장히 높은 나라예요. 그래서 다 일도 없고 학비도 내야 되고 생활비도 내야 돼 그런 상황이 되면 진짜 돈을 버는 것도 굉장히 쉽지만 쓰는 건 더 쉬운 그런 나라이기 때문에 일을 2주 정도 못 구하고 내가 렌트를 먼저 잡아서 들어가고 그다음에 학비까지 걱정해야 되는 상황이라면 기본적으로 150에서 200만 원 정도 오자마자 굉장히 이런 네 총장 장고부터 생각하면서 이런 슬픈 상황에 놓일 수 있기 때문에 준비를 해오시는 게 최소라고 생각합니다. 보통은 학생들이 와서 보통 자기 렌트를 구하기보다는 셰어하우스에 들어가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여러 명이 있는 방이 그나마 싸겠죠. 여러 명이랑 같이 셰어를 하는 방이니까 그럼에도 주에 거의 막 10만 원 15만 원 이렇게 들어가는 게 현실이기 때문에 거기에 생활비에 교통비에 이런 것까지 들어간다고 생각을 해보시면 주에 한 20만 원 많게는 30만 원까지 쓰는 경우도 있을 거란 말이에요. 그러면 진짜 15200만 원이라는 돈도 결코 많지는 않다.
영어 실력도 키우기
세 번째 세 번째는 영어 실력에 대한 얘기인데 무조건 엄청나게 내가 원어민처럼 하거나 내가 유창하게 회화를 해야겠다. 그 정도의 생각을 무조건 가지실 필요는 없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어권이잖아요. 이 나라 말을 유창하게 쓰면 쓸수록 내가 가지는 어드벤테이지가 굉장히 많습니다. 오지잡을 해야겠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은데 그럴려면 무조건 기본적으로 영어는 잘하셔야겠죠.
워홀 짐과 준비물
마지막으로 짐과 준비물에 관한 얘기인데 이건 무슨 얘기냐 하면 어떤 비자건 간에 상관이 없이 여기에서 시민권자나 영주권자가 아니시라면 계속 이동해야 되는 그러니까 집을 이동하던 지역을 이동하던 어딘가로 이동을 해야 되는 상황에 놓일 수밖에 없어요. 필연적으로 내가 짐이 많으면 많을수록 너무 힘들어 버리고 사고 버리고 사고 저는 워홀이나 학생 비자로 오시는 분들은 최소한의 짐으로 오셔서 간단한 것들만 사시고 그리고 내가 다시 한국에 돌아가거나 그럴 일이 있으면 그냥 여기서 택배 서비스를 붙여도 되거든요. 정확하게 내가 갈 곳이 어딘지 거기가 기후가 어떻게 되는지를 보시고 최소한 짐을 콤팩트하게 싸오시는 걸 추천드려요.
내가 갈 곳이 어디? 먼저 할 수록 좋은 것들!
먼저 할수록 좋은 것들이 있습니다.
첫 번째 집구하고 통신사 개통하기 두 번째 tfm 세 번째 뱅커 카운트 네 번째 일 구하기 정도라고 할 수가 있겠는데 첫 번째 집 구하기 같은 경우에는 여기 오시자마자 구하려면 내가 딱 도착해서 집을 구하려고 한다고 바로 구할 수 있는 게 아니라 돌아다니시면서 집 컨디션도 보셔야 되고 이제 그 집 주인이랑도 네고시에이션을 하셔야 되요 꼭 가격적인 부분만이 아니라 내가 언제 들어올 수 있으면 얼마나 살 것이며 내가 얼마에 들어올 것이다라는 네고시에이션을 하셔야 되기 때문에 제가 만약에 사전에 정보를 알고 생활을 시작할 수 있었다면 저는 호주나라나 아니면 그 지역마다 이제 한인 사이트가 있어요. 그 사이트에서 집이나 일자리 정도에 대한 정보를 알고 미리 컨택을 하셔서 오실 수가 있습니다.
두 번째 통신사 개통인데 여기가 이제 워홀들도 많고 학생 비자로 오는 사람들도 많잖아요. 그런 사람들을 위한 이제 프리페이드라는 요금제가 있는데 뭐냐 하면 선물 요금제에요. 간단하게 얘기하면 그러니까 우리나라 돈으로 치면 2만 원에서 3만 원 정도 되는 요금을 내시면 한 10기가 한 20기가 정도의 기가를 받아서 사용하실 수가 있습니다 시드니 같은 경우에는 공항에서 내리자마자 보이는 게 옵터스랑 보다폰이 있거든요. 거기 가셔서 프리페이드 20불짜리 30불짜리 칩을 유심 칩을 하나 사셔서 꽂으신 다음에 본인이 개통을 하시면 바로 그 자리에서 사용을 하실 수가 있어요. 두 번째 tf엔이 뭐냐 하면 텍스 파일 넘버라고 해서 나의 크레딧 나의 신용을 입증해야 될 경우에 이제 쓰이는 건데 이 텍스 파일 넘버가 없으면 본인이 일을 구하실 때 계약서 고용 계약서를 쓰실 때나 통장 계좌를 이제 개설하실 때 개설하시는 데 어려움을 겪으실 수가 있어요.
보통 거의 안 된다고 보시면 되고 그렇기 때문에 이 텍스 파일 넘버를 어떻게 하냐 이것도 굉장히 간단해요.
인터넷에서 호주 tfn 치면은
개설하는 방법이랑 어디서 개설하는지 사이트까지 친절하게 다 나와 있거든요.
이게 나와야 그다음 일하는 거나 아니면 그 통장 개설하시는 걸 진행하실 수가 있다.
세 번째는 내가 받은 텍스트 파일 넘버를 가지고 이제 뱅커 카운트 계좌를 개설을 해야 돼요 내가 여기서 생활하려면 적어도 호주 카드랑 이제 호주 계좌가 있어야 하겠죠.
마지막 네 번째는 이제 일을 구하셔야 됩니다.
리빙 코스트 그러니까 이 생활비나 지출적인 부분이 굉장히
압박감으로 다가올 수가 있기 때문에 미리 말씀드린 세 가지를 빠르게 빠르게 진행을 하셔야 그 다음에 일을 구하실 수가 있는데 내가 나한테 맞는 일들을 계속 컨택을 하고 조금 여유를 가지고 이제 다 준비해 놓은 다음에 인터뷰를 인터뷰를 다녀서 나한테 맞는 일을 잡는 것과 내가 돈을 압박감을 느껴서 아무 일이나 시작해서 되게 불행하게
호주 생활을 시작하는 것과는 정말 천차 만별이기 때문에 워홀 경험담이랑 실상에 대한 얘기를 해볼 건데 워홀은 농장 공장에 대한 생활 지역 선택 그리고 두 번째 직구하기 셰어 올 렌트 세 번째 차의 유무 네 번째 팜스테이 다섯 번째 퍼스트 세컨드 서드 조건 이제 워킹홀리데이 같은 경우에는 지금 제가 알아본 바
퍼스트 세컨드 서드까지 있어요. 그래서 농장이나 공장이나 사업체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이런 비자를 계속 연장하실 수 있는 기회를 받으실 수가 있는데 그리고 이제 농장이랑 공장 중에 내가 무엇을 할지를 선택을 하셨으면 이제 지역을 선택을 하셔야 되는데 여기 보면 지금 빅토리아 비토리아 뉴사우스 웨일즈 퀸즐랜드 이 구역의 농장들이 굉장히 많아요.
농장이 굉장히 많고
이 퍼스 지역이나 다윈 지역 아니면 타즈메니아 이런 지역으로 가기보다는 거의 동쪽 지역에 몰려 있는 이 멜버른 쪽의 빅토리아 시드니 쪽에 뉴스 사우스 웨이즈 그다음에 이제 브리지번이나 골드 코스트 쪽에 퀸즐랜드 이렇게 주로 많이 갑니다.
농장도 되게 다양해요. 이제 막 내가 웨어하우스 같은 데서 이제 패킹을 하는 것도 있고 바깥에 나가서 농작물을 재배한다거나 아니면 농작물을 관리한다거나 굉장히 다양한 직군이 있고
공장도 이제 막 뼈 해체하는데 고기를 나르는데 고기를 씻는 거 막 되게 파트가 엄청 다양하더라고요.
이번은 집 구하기 두 가지 방법이 있어요.
내가 직접 내 집을 렌트하는 방법 아니면 이미 다른 사람이 하고 있는 렌트에 들어가서 셰어를 하는 방법이 있는데 아무래도 농장 같은 경우에는 작물에 따라서 사람들이 계속 움직이기 때문에 내가 거기를 렌트하는 데는 살짝 리스크가 있어요.
그래서 보통은 셰어로 들어가게 됩니다.
셰어로 들어가면 굉장히 많은 일이 있겠죠.
이것도 다음에 다뤄보고 싶은 주제 중에 하나고 이게 또 되게 재미가 있는 반면에 어려움도 굉장히 많아요.
세 번째 요건 팁인데 차가 있으면 무조건 좋아요.
제가 무조건이란 말 사용하는 거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일단은 농장 생활을 하면 내가 어쨌건 세컨 비자를 따기 위해서든 아니면 내가 돈을 벌기 위해서건 아니면 내가
놀러 다니기 위해서건 지역 이동을 계속 해야 해요.
근데 도심이 아닌 곳에서는 지역과 지역 그리고 하물며 집과 마트로 가는 거리도 굉장히 멀단 말이에요.
좀 여기는 중고차가 나름 되게 잘 돼 있는 편이거든요.
세컨 핸드 세컨카가 되게 잘 돼 있는 편이에요.
중고차를 사서 이제 운전을 하는 걸 추천을 드리는데 저 같은 경우에는 이제 2002년
포드를 아는 분한테 좀 싸게 한 1900불 정도에 구입을 해서 2년 좀 안 되게 탔던 것 같은데 차가 있으면 아무래도 내 짐을 가득 싣고 지역을 이동한다거나 장을 본다거나 멀리 지역 이동을 하시기에도 너무 좋다.
내가 차가 없으면 다른 사람 차를 빌려서 타서 이송을 하시면 돼요 농장이나 공장 같은 경우에는 카셰어가 굉장히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기 때문에 다만 연비는 같이 부담을 해주셔야 됩니다.
이제 네 번째 팜스테이드 얘기해볼 건데
이 팜스테이가 되게 로망이 있잖아요.
여러분들 로망이 있으신 분들이 있을 거예요.
분명히 이게 내가 이 농장에서 일을 하고 남는 시간에 친구들과 바베큐를 구워 먹으면서 약간 이 나의 워홀 라이프를 즐겨보겠다.
라고 하는데 사실 제가 느꼈던 제가 뭐 그런 곳만 갔을지도 모르겠어요.
무조건이라는 단어는 사실 쓰지 않겠지만 보통은 농장이 있는 곳들이 시골이기 때문에 인터넷도 잘 안 터져 안 터지는 경우가 굉장히 많아요.
그래서 막 게임을 한다거나 아니면 인터넷을 통해서 유튜브를 본다거나 영화를 본다거나 이런 거에
제한이 걸리는 경우가 굉장히 많아요.
그럼 난 뭐해 농상에서 모르겠네요. 보통 저 같은 경우에는 농장 생활을 2년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팜스테이에서 그렇게 만족했다는 친구들을 많이는 못 봤던 것 같아요.
물론 맞는 친구들이 분명히 있습니다.
하지만 팜스테이가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그런 로망과는 조금 거리가 있을 수도 있다.
마지막 퍼스트 세컨드 서드의 조건이라고 얘기를 말씀을 드렸는데
버스 같은 경우엔 조건이 없죠. 세컨이랑 서드에 대한 정보 그러니까 필요한 조건에 대한 정보를 여기랑 여기에 달아드릴 테니까 보시고 이 조건들을 부합하는 사람들만 심사가 어렵지는 않지만 심사를 통해서 이제 세컨이나 서드 비자를 발급받으실 수가 있다.
농장 생활에서 저는 셰어하우스를 했고 렌트도 한번 했었어요.
농작물 기간이 긴 곳에 계시면 렌트를 해도 좋은 게 내 집값만 굳는다고 생각해도 그게 엄청난 세이빙이 되기 때문에 렌트도 나쁘지 않았던 것 같아요.
워홀 비자도 렌트를 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어떤 작물을 땄냐 멜버른이 속해 있는 빅토리아 주에서 체리를 한 세 달 정도 땄었고요 체리 같은 경우에는 일하는 시간이 굉장히 짧아요.
그리고 단가가 높아요. 그리고 체리가 맛있어요.
고급 작물이니까 이 워라벨이 굉장히 괜찮지 않나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적게 벌 때는 한 100불에서 200불
많게 벌 때는 하루에 한 200불에서 300불 이렇게 시즌에 이제 이게 주 6일 주칠이 계속 일하는 게 아니라 이제 비 오는 날 못 따고 주 5일 이렇게 따고 햇빛 넘었으면 못 따고 막 이런단 말이에요.
체리는 그래요 딸기 같은 경우에는 저는 이제 퀸질랜드에서 딸기를 했는데 딸기가 굉장히 많이 나는 기후로 적합하다 그래서 이제 퀸즐랜드 지역의 딸기 농장들이 굉장히 많고요
그중에서 두 군데서 일을 했는데 스탠소프라는 브리즈번에서 안쪽으로 들어오면 2~3시간 들어오면 있는 시골 마을이 있어요.
거기가 농장이 굉장히 많아요. 그리고 여기가 시즌이 되게 길어 캡시컴도 거기서 했습니다.
못 버는 날 200불 많이 버는 날 한 400불 이렇게 벌었던 것 같고 저는 타피커였습니다.
180명 중에 그거는 좀 인지를 하셔야 되고 토마토가 유명한 지역들이 몇 개가 있는데 스탠소프드 토마토가 좀 유명하고
브리지바 쪽에 있는 저 위에 보엔 지역이라고 있어요.
토마토 농장이 진짜 큰 데가 많고 유명해요.
그래서 보엔으로 토마토 따러 가시는 분들도 많은데 아울리 잘 받게 되면 한 20분에서 한 2 3 4분 사이 이렇게 받는 것 같아요.
1시간당 그리고 캡시컴 같은 경우에는 이렇게 팀 컨트랙이었는데 이만한 빈에다가 캡시컴을 이렇게 딱 따서 이렇게 부어가지고 그 빈당 얼마 해서 나누기 몇 명이 땄다.
이런 식으로 해서 캡시컴을 했었는데 캡시컴도 하루에 한
150불에서 200불 정도 벌었던 것 같습니다 가끔 좋은 농장주 만나면 따가서 먹을 수 있게 해주거든요.
약간 이런 것들을 따서 집에 가서 요리해 먹거나 과일을 먹는 그런 맛이 또 있긴 해요.
마지막으로 학생 비자에 대한 얘기를 해볼 건데 학생 비자에 대한 내용은 다섯 가지 정도를 얘기해 볼 겁니다.
첫 번째 학교 알아보기 두 번째 통장 잔고 증명 세 번째 아이엘츠 시험 보기
네 번째 공부하러 오는 학생 비자 다섯 번째 돈도 벌면서 공부하러 오는 학생 비자 첫 번째 학교 알아보기 본인이 가시고자 하는 대학이 명확하시면 사실 그 대학으로 직접 컨택을 하셔도 되는데 보통은 에이전트를 통해서 약간의 수수료를 지불을 하고 그다음에 본인이 원하는 대학들 그리고 갈 수 있는 대학들에 대해서 점수를 맞춰보면서 준비해야 할 서류들이나 학교 지원 입학 수속 이런 것들을 다 도와주기 때문에 저는 에이전트를 통해서 하시는 걸 추천을 드리고 굳이 직접 찾아가셔서
유학사랑 얘기를 하지 않으셔도 저는 전화로 했거든요.
온라인상으로 진행을 해도 무리가 없는 것 같긴 해요.
왜냐하면 내 점수로 가는 거기 때문에 물론 스무스하게 유능하게 처리를 하고 약간 조금 그렇지 못하고의 차이는 있긴 합니다.
두 번째는 통장 장고에 관한 얘기인데 통장 장고 증명 비자를 이제 신청을 할 때 학교를 다닐 이 사람이 여력이 되는지를 심사를 하기 위해서 이 사람이 갖고 있는 통장 장고를 증명을 해요.
그래서 내가 만약에 학교에 3년
2년짜리 디플로마 코스를 밟으면 정확한 학비는 아닌 것 같은데 이 학비를 낼 수 있는 2년간의 돈이 충분한지 안 한지에 대한 잔고 증명 이런 것들은 본인의 장고 증명으로도 가능하고 가족들 부모님의 장고로도 가능한 걸로 알고 있기 때문에 이거는 알고 있다.
이런 게 있다. 정도만 알고 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세 번째는 ilh 시험복인데 ih가 무조건 다 필요한 건 아니에요.
유학을 오시게 되면 밑에 잉글리시
클래스부터 시작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이런 분들은 알 필요가 없으신 분들도 있는데 보통은 디플로마라고 해서 이제 전문 대학교 과정 바첼로나 마스터 디그리가 우리가 알고 있는 대학교 기준인데 거기로 바로 들어오고 싶으신 분들은 기본적으로 ilh 점수가 있어야 돼요 디플로마나 이제 유학원 같은 경우에는 한 5점에서 4.5 이렇게 왔다.
갔다 하는 데도 많고 없는 데도 있고
바첼러 같은 경우에는 5.5 적어도 6.0 이 정도는 돼야 되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세 번째는 공부하러 오는 사람들인데 이제 지역마다 학교마다 비용이 천차만별이고 순위권 대학들 같은 경우에는 과목당 적게는 2천 불 많게는 3천불 넘게까지 비용이 드는 과목들 학교들이 있어요.
그래서 굉장히 돈을 벌기가 빡빡하다까 왜냐하면 그런 대학들은 공부하고 과제만 따라가는데도 버겁기 때문에 사실 용돈 벌이 이외에 내가 이 학비를 돈으로 내겠다.
이런 거는 굉장히 힘든 것 같고 그리고 돈도 벌고 학업도 하시러 오시는 분들 같은 경우에는 나는 내 잠을 줄여가면서 일을 하면서 그 돈으로 학비를 낼 수 있다.
학비를 어느 정도 충당할 수 있다라고 하시는 분들은 지금이 되게 오시기 좋은 시기인 것 같아요.
왜냐하면 학생들 같은 경우에는 2주에 40시간으로
락이 걸려 있었는데 지금 호주가 이 보더를 오픈하면서 이 40시간에 대한 리밋을 언니 밑으로 바꾼 상태이기 때문에 자유롭게 얼마든지 일을 할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생각해야 될 게 뭐냐 돈을 벌고 싶다고 해서 무조건 벌 수 있는 게 아닌 게 학교 시간에 맞춰서 학교를 가야 되고 공부를 해야 되는데 그 이외의 시간에 일을 해야 되잖아요.
보통 학교 수업이 이루어지는 시간이 오전 시간이든 오후 시간이든 어떤 시간이든 간에
보통은 제일 메인 작들이 돌아가는 시간들이 있는 시간이란 말이에요.
그러면 내가 추가적으로 일을 하려면 새벽 일이나 완전 야심한 밤 일을 할 수 있는 장소가 많지가 않으니까 경쟁도 치열하고 그런 내 그 잡을 찾아서 내 스케줄대로 매니징 할 수 있을 거라는 보장이 100%가 아니야 일도 이제 한인잡 오지잡으로 나눠져 있는데
보통 한인잡 같은 경우에는 우리나라 말이 통하기 때문에 굉장히 말을 하기 편하지만 아무래도 영어를 늘린다는 부분이나 임금적인 부분 그리고 약간 좀 일의 강도라는 부분은 오지잡이 낳은 경우도 굉장히 많습니다.
마지막으로는 호주에 오시면 애플 페이 쓰세요.
애플 페이 진짜 신세계입니다. 이렇게 시계를 대도 되고 폰을 대도 되고 뭘 그냥 캠핑도 되고 여기 그런 게 진짜 편한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까지 그러니까 워킹 홀리데이 비자와 학생 비자를 준비하시는 분들한테
드릴 수 있는 간단한 팁 네 가지를 말씀을 드렸고요 자세한 내용이나 혹시나 궁금증이 있으시거나 아니면 조금 더 디테일한 설명이 필요하신데 어디 물어볼 곳이 좀 애매하신 분들은 제가 아는 선에서 설명을 해드릴 테니까 댓글을 달아주시거나 dm을 보내주시거나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여러분들 이 비자 준비해서 오시는 데 도움이 되셨으면 하고요 이 영상은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준비 잘 하세요. 안녕
(2) 워킹홀리데이 호주를 추천하는 4가지 이유
지금 무조건 호주로 워홀 가야하는 이유 4가지
와우를 고민하는 당신께 무조건 호주를 추천하는 일 첫 번째 진입 장벽이 낮다.
호주는 영어권 국가라 적응하는 데 부담이 적고 다른 나라에 비해 비자 발급이 매우 쉬운 편이야 총기 소지가 금지된 나라라 치안도 비교적 안전하지 개인적으로 팀 문화가 따로 없는 점이 굉장히 좋았어 나 없으면 일하는 입장에서 불리한 거 아니냐고 두 번째 높은 시급 걱정 마 호주는 높은 최저 시급을 보장하고 있으니까 호주 워홀로 돈 벌어서 세계 여행 다녀왔다던 사람들 심상치 않게 보이지 호주는 최저 시급으로 21.3 18
하나로 약 1만 9천 원에 해당하는 가격이야 공장에서 일하는 사람은 달에 하나 600만 원 넘게 벌기도 하더라 세 번째 솔직히 날씨가 미쳤어 한국에 미세먼지 많고 뿌연 느낌일 때가 많잖아 호주는 진짜 미세먼지 하나 없는 청정 날씨야 사계절 내내 운항해 겨울에도 영하로 잘 안 떨어지고 한여름에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어 날씨 때문에 호주 이민 온 사람도 많은데 호주의 날씨를 한 번 경험하고 나면 아마 평생 호주에서 살고 싶어 할지도 몰라 네 번째 잘 발달된 한인 문화 호주는 한인 문화가 정말 잘 발달되고
한국인들에게 필요한 물건들 음식들을 쉽게 구할 수 있어 각 지역별로 한인 커뮤니티가 있어서 커뮤니티를 통해 이를 구할 수도 있고 집도 구할 수 있지 호주는 한국인이 많다며 꺼려하는 사람도 있는데 도시만 잘 정한다면 한국인이 비교적 적당하고 영어를 배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곳에 갈 수 있어 그런 의미에서 나는 이 도시를 강력 추천하는데 그 도시는 바로 퍼스야 퍼스는 다른 도시들에 비해 적당한 규모의 한인 사회를 이루고 있어 그래서 영어 배우기에도 좋은
환경 일자리가 많은 것에 비해서 입력이 적어서 일할 기회도 열려 있고 무엇보다 귀여운 코카가 근처에 살고 있다고 지금 신청하면 서호주 워홀러들에게 2천불 인센 제공하고 있으니 안 갈 이유가 없겠지 다음 영상은 포스 5개월 넘게 살아본 내가 알려주는 포스에서 꼭 가봐야 하는 곡들 추천지를 소개할 테니 나도 좋아요라는 설정까지 꼭 눌러서 소식 받아보길 바라
(3) 나의 워킹 홀리데이 후기 및 요약 영상 (워킹홀리데이를 고민하시는 사람들에게!)
여행 가볼까요? 다양한 여행지 추천 및 여행 할인 혜택 모음
호주정보 알아두면 좋은 호주 워홀학비 정보 Sub x by Hoo's travelist CC BY
지금 무조건 호주로 워홀 가야하는 이유 4가지 by 여행 알려주는 데지 [Traveler Deji] CC BY
워홀을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보여주고싶은 나의 호주 워킹홀리데이 요약 by 유튜브 이루미 CC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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